횡설수설.... 작성자 J.Ceaser ( 2000-06-26 07:30:44 Hit: 1206 Vote: 42 ) 이런.. 큰일이야... 세상 살기가 싫어 졌어.. 그럼 어떻하지? 그냥 죽을까?? 아니지.. 그럼 난 나의 싸움에서 지는거야.. 근데. 난 이제 이세상에 갖고 있는것이란 불만과 상처뿐이 없어.. 자꾸 무기력해지는 날 볼때면. 역겨워진다.. 언제부터 세상을 알았다고, 지금 이렇게 지껄이고 있는 걸까?? 하긴.. 진정으로 나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껴본적은 더더욱 없고. 이젠 홀로 살아야 한다는 쓸쓸함이 나를 감싸고 있다.. 아니.. 조여온다.. 이러고 싶을까?? 아니겠지.. 아니리라 믿어... 믿고 싶다.. 본문 내용은 9,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2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2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오징어 2000/07/181556131 40 황당 니우스. -_- bothers 2002/05/20157688 39 황사가 자욱한날... 이선진 2002/03/21148883 38 횡설수설.... J.Ceaser 2000/06/26120642 37답변 효리를 위한 갈무리 방법 achor 2000/04/052037123 36 후회 ceaser 2001/09/01170887 35 후회 [1] chacha 2002/01/1761 34 후훗. achor W. 2001/08/22155594 33 후훗*^^* 이선진 2000/08/041555134 32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3658140 31잡담 훌쩍. !_! achor 2000/04/072180120 30답변 훌쩍. 사운드카드. !_! achor 2000/09/29152649 29 훗~* [1] ggoob 2003/09/1431 28 휴,,,, 널널백조 2000/11/14172736 27 휴... [1] 꿈많은 소녀 2002/11/21169695 26 휴~. young. 2001/08/02179998 25 휴우~~마지막!!교생실습때~~^^* 이선진 2000/09/04202628 24 흐흐^^; 이선진 2002/08/02162835 23잡담 흐흐흐... applefile 2001/02/022490104 22 흑흑 ㅜ ㅜ [1] applefile 2003/02/252095116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