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작성자 achor ( 2000-07-02 18:39:14 Hit: 814 Vote: 3 ) 분류 답변 역시. 유달리 네 소식이 참 궁금했었다. 우리와 함께 오락실을 누비던 친구들 중에서 너는 독특했잖냐. 참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한 가지에 몰입하는 네 모습이 이제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했던 게다. 네가 포항공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끝으로 난 전혀 네 소식 모르고 있었다. 며칠 전 진호가 그러기를 요즘 테헤란벨리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던데... 맞는지 모르겠구나. 예전에 테그를 좀 알아 우쭐했을 때 iloveschool에서 장난을 쳐놨거든. 그리하여 메일 주소가 내 홈페이지로 연결되게 변해버렸는데 후에 아무리 설정을 다시 변경해 놔도 계속 메일 주소가 이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남아있더구나. --; 어쨌든 환영한다. 4년 만의 조우를. Haomaru는 무사한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863영상 Re 1: 무료한 일상속의 웃음.. achor 2000/05/2915583 862답변 Re 1: !_! achor 2000/05/308213 861답변 Re 1: 잘 다녀오세요. ^^ achor 2000/06/0111053 860답변 Re 1: 내가 너의 마음을 맞춰볼까?? ^^ achor 2000/06/059813 859답변 Re 1: 띠용~~~ achor 2000/06/058053 858 Re 1: 민물장어님과의 실시간 대화 민물장어 2000/06/137963 857답변 Re 1: 헛소리!!! achor 2000/06/237993 856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7633 855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854영상 Re 1: 신갑님 사진입니다. achor 2000/07/0515853 853답변 Re 1: 결국 흔해빠진 사랑얘기 achor 2000/07/088993 852답변 Re 1: 아처는 achor 2000/07/128733 851 Re 1: 박수....... 짝짝짝~~! 김신갑 2000/07/148733 850답변 Re 1: 나도... achor 2000/07/158603 849답변 Re 1: 내 마음은 영원하리~~~^^ achor 2000/08/047833 848 Re 1: 음.. 궁금, 궁금,, J.Ceaser 2000/08/059033 847 Re 1: 님들은 절 잠 못이루게 하시는군요~~ 민물장어 2000/08/068863 846답변 Re 1: ..&&.. achor 2000/08/078493 845답변 Re 1: Congratulations~! achor 2000/08/1911163 844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achor 2000/08/227903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