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사랑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7-04 17:48:41 Hit: 852 Vote: 7 ) 아처는 사랑이 뭔지 아나요? 아처는 알고 있었나 보군요. 나는 몰랐었어요.그것이. 무엇인지. 그걸 알수가 있었다면 난 괜찮았을까요. 정말로 이제는 때가 되었나봐요. 때. 시간이 되었나봐요. 이제야. 그걸 알았다니. 바보같이. 나도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재지 않아도 되고. 따지지 않아도 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워하거나.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숨겨할 필요 없고. 그냥 사랑만 하면 되는 그런 사랑.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사랑이 뭔지 알아요? 섭씨 34도의 살이 녹아 내리는 따까움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랍니다. 이제. 사랑은 그만하려구요. 본문 내용은 9,0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6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761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8493 3760 Re 2: 시험삼아...^^;;~~아이구~~기대??? 이선진 2000/08/238495 3759잡담 Re 2: 사랑의 물 applefile 2000/09/298493 3758답변 Re 1: 한국에서 은영이에게 achor 2001/02/1385013 3757답변 Re 1: Diablo II -Screenshot- achor 2000/07/2885011 3756 Re 1: 어머.. 이건 모지? klover 2000/07/288501 3755답변 Re 1: 비오는날!!!선지니의 넋두리~~*^^* achor 2000/09/0185011 3754답변 Re 1: 슬픈얘기좀 할까..? achor 2000/09/118508 3753답변 Re 1: 다들.. achor 2000/11/128504 3752 Re 2: 이론--; 이선진 2001/02/1685012 3751답변 Re 2: 뿌하하. ^^* achor 2000/06/208501 3750 Re 2: 지금 다운 받을거에요... 김신갑 2000/07/078501 3749답변 Re 1: 귀향길에 나서는 사람들 양사내 2000/09/098504 3748 좋은 영화 sakima 2001/02/0885120 3747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8516 3746 Re 1: 페이지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민물장어 2000/06/2285111 3745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517 3744답변 Re 1: 귀가시간.. --;; achor 2000/09/218515 3743답변 Re 1: 옛날에 만들다 만거.. achor 2000/12/118514 3742 Re 1: CPU, CPU! J.Ceaser 2000/06/2385126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