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8월을 기약하며... 작성자 achor ( 2000-07-06 21:48:29 Hit: 837 Vote: 22 ) 분류 답변 멋진 사랑 하시길 빌어요.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 더욱 열심히 해서 다음 번엔 아버님 또한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민물장어님은 8월 말에 돌아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구요.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은 저 역시 참 좋게 들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간 지난 지금에 와서는 뮤직비디오의 인상이 크게 남아있네요. 푸른 열대의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여행. 부럽네요. 진심으로 부럽네요. 저도 요즘 한창 계산 중이랍니다. 이번 여름 환상적인 여행을 꿈꾸고 있죠. ^^; 저는 허름한 집이 언덕에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그런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그 속에서 내내 창밖만 보며 자고 싶습니다. 아침 햇살에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났을 때 끝없이 펼쳐져있는 바다를 느껴보고 싶어요. 또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진다면 무전여행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참 하고 싶었지만 막상 아직까지도 하지 못했네요. 부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은 멋진 여행하고 오기를 빌어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9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581잡담 Re 1: 문득, applefile 2000/10/038402 580 Re 2: ^^ 이선진 2000/12/188407 579 Re 3: 기다려 보세요. 김신갑 2000/09/198403 578답변 Re 1: 아침부터.. achor 2001/09/0683913 577답변 Re 1: 아~ 그래도 결국.. 틀어주시는군요~~~ achor 2000/08/058398 576답변 Re 1: *^^* achor 2000/08/2783915 575답변 Re 1: ^^ achor 2000/09/158393 574답변 Re 1: 그나마.. 한가한.. 시간. achor 2000/10/118392 573답변 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achor 2001/03/138394 572답변 Re 4: 냐옹. achor 2000/08/218391 571답변 Re 3: 선지닌... achor 2001/02/0583910 570 Re 3: 아하! 김신갑 2000/06/248392 569답변 Re 3: 아처.. 꼭 보기바란다... achor 2000/10/268394 568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83834 56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382 566답변 Re 2: 우와! 축하드려요. achor 2000/12/128384 565답변 Re 2: 끄하하하 achor 2000/07/288382 564답변 Re 1: IDC에서... 김신갑 2001/03/038374 563답변 Re 1: 사진 achor 2001/03/318377 562답변 Re 1: 형 achor 2000/07/0683740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