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푹~빠졌엉!! 이러다 날 밤 샌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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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맑은 연어. ( Hit: 1034 Vote: 37 )

우와~~



전 아까부터 계속 입이 벌어졌습니더~~ ^^

어떡하죠?

나~~~중독되었나봐~~~~~~ @.@



이건 제가 젤루 좋아하는 곡이지요~

이병호씨의 기타 소리도 물론 좋아하지만

(히히~~ 드라마에서 나올때만..)

임펠리테리것을 더~더~~ 좋아한답니당~~**

쪼매 분야가 다르지만서두,,

제가 처음 '오즈의 마법사'란 영화를 보고 이 곡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몇년 후 다른 버젼으로 흘러나오는 임펠리테리의 음악에

흠뻑 취하게 되었답니당~



아처님두 저처럼 좋아했음 시퍼라~~~~~



아~~~~~ 오늘은 아마도 저의 날인가 봅니다~



맨슨의 "Sweet Dreems" 까징~

오~우~~놀라워라~!!



앞으로 아처님 방송은 열라~ 대박일 것임!!

하하하!!!



처음 비트에 이 노래가 흘러나올때 정말이지 영화의 분위기와 맞는게~

아주 인상적이었지요~

그리고 얼마전 본 영화 "헌티드 힐"에서도 나왔는데..

왜! 그 노래가 나왔는지~ 여기선 안 어울리더군여..

무서운 영화이지만요~~~~~~ &&



이번엔.. blink 182에 크랜베리스까지~~~

정말이지 다 나올줄은 몰랐어요~



바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처님 방송!!

앞날이 기대됩니다~~~~~~~~~~~~~~~~ 히히^^*



아처님 방송은 100센트 신청곡 소개구나~~~



"얘들아! 여기와바라바라바라~~~~ 니들 듣고싶은 노래 있음 다 말해!!

정말 마술이야~ 마술~~ 수리수리마하수리~~~~~"



암튼,,다시 한번 감싸~~

여느 공중파 방송보다 더 나은 미래가 예견되는군요!!



그런데, 아처님 이하 열분들,,

넘~고생 많으시다~

제가 언제 한번 거하게 쏘지요~~~~~~ ^^



아~ 나의 빌리조!!

브링크182가 그린데이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그린데이를 누를수 없는건ㅡㅡ

바로바로~~~~~~~빌리조,,때문이양~~~~~~~

오! 나의 빌리조~~~~~~~~~~~~~~~~~~~~~~~~~~





음..오늘은 전부 저의 신청곡들이라고 항변 아닌 항변 하시는 분들께..



' 아! 아처님의 G까페와 아처님이 연어 다음으로 사랑하시는

정안이의 편지도 신청했다구여......!!'



그리고..

아처님..



기왕이믄, 저의 수봉언니의 "사랑밖에 난 몰라" 두 어캐 안되나요?

어제 방실이의 "서울탱고" 만큼은 아닐지라도..

이 밤에 전 왠지~

심수봉씨의 "사랑밖에 난 몰라~"가 무지 듣고 싶네여~~~~~~



그럼,

아처님 수고!!





[눈맑은 연어]









본문 내용은 9,0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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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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