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참 고마운 순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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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750 Vot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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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긴. 찾아주는 선진이 더 고맙지. ^^;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새삼 놀라워.

불과 얼마 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연으로 하나하나 관계가 맺어져 나가는 게

오늘따라 신기하게 느껴지네. ^^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했지?

참 재미있을 것 같아. 생활들이.

내게도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면 참 좋으련만. ^^;



이번 주를 보내고 나면 처서,가 다가올 것인데

여름이 끝난다는 걸 나처럼 두려워하는 사람도 그리 흔치는 않을 거야.

나는

이 뜨거운 여름이 가버리는 게 두려워.

매년 반복되는 심상이지만.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후회없이 보낼 수 있길 빌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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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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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Re 2: 잘 다녀 오세요. 김신갑 2000/06/067452
4162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7462
4161답변     Re 1: 오랜만이네여.. achor 2000/07/167461
4160        Re 2: 제목은 꼭 달아야 해? 애니 ^^* 2000/09/1074629
4159답변     Re 1: 희한하게 achor 2000/10/157473
4158        Re 2: 나도.. 민물장어 2000/09/287476
4157      Re 1: 신갑님께... 김신갑 2000/08/02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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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답변     Re 1: 참 고마운 순우오빠(^^) achor 2000/08/077504
4150답변     Re 1: 이번엔 또 누구인가 ;; achor 2000/12/197503
4149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pplefile 2000/06/267508
4148      Re 1: 가지 않은 길.. 민물장어 2000/04/197516
4147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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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답변     Re 1: 11월이 되면 achor 2000/08/267512
4144잡담     Re 1: 휴우. achor 2000/09/26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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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