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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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13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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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면서 정말 야른한 느낌에 휩싸였었어.

어떤 느낌이었냐면, 아, 여자구나, 그런 느낌이랄까? ^^;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특별히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더 이색적인 느낌이었나 봐.



선진이는 아주 여성스러운가 봐.

그런 게 느껴져.

정말 고마워. 선진.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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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Re 1: 옛 사진을 보며... 널널백조 2000/08/17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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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답변     Re 1: achor님께 부탁 achor 2000/09/08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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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