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작성자 achor ( 2000-08-19 04:03:00 Hit: 813 Vote: 2 ) 분류 답변 시를 보면서 정말 야른한 느낌에 휩싸였었어. 어떤 느낌이었냐면, 아, 여자구나, 그런 느낌이랄까? ^^;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특별히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더 이색적인 느낌이었나 봐. 선진이는 아주 여성스러운가 봐. 그런 게 느껴져. 정말 고마워. 선진.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35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3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9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543 Re 1: 옛 사진을 보며... 널널백조 2000/08/177642 542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32 541답변 Re 1: 음.. 나도... achor 2000/08/249842 540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8112 539답변 Re 1: 그 사람. achor 2000/08/2511052 538 Re 1: 신갑님께... J.Ceaser 2000/08/257222 537답변 Re 1: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achor 2000/08/258892 536답변 Re 1: 11월이 되면 achor 2000/08/267512 535답변 Re 1: 감기 조심 하셔요~~!! achor 2000/09/0113602 534답변 Re 1: 여기임당.... achor 2000/09/018792 533답변 Re 1: 아처형이 사용한 컴이 아닐까요? 멋진 김신갑 2000/09/018792 532답변 Re 1: 귀엽고 깜찍해요. ^^ 멋진 김신갑 2000/09/038722 531답변 Re 1: 나쓰메 소세키의 초침(草枕; 풀베개) 중에서 achor 2000/09/047822 530답변 Re 1: 올린 사진을 보고... achor 2000/09/047942 529답변 Re 1: 살아있다면 사랑하세요~~^^* achor 2000/09/059722 528답변 Re 1: 흠,,쪽지가 안돼서^^;;(쪽지스타일) achor 2000/09/0611102 527 Re 1: ㅠ.ㅠ 이선진 2000/09/0710402 526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10982 525답변 Re 1: Good Night~~^^ achor 2000/09/079252 524답변 Re 1: achor님께 부탁 achor 2000/09/087642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