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작성자 achor ( 2000-08-22 03:08:41 Hit: 882 Vote: 39 ) 분류 답변 그래. 어린 시절 개구쟁이들을 이해하렴. --; 다 관심의 표현이었지. ^^ 오빠도 어렸을 때 꽤나 장난을 잘 쳤었는데 정말 그게 남자애들의 관심표현이었단다. 그 땐 너무 어리고 순수해서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바로 말할 수 없던 때잖아. ^^; 모교사랑은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어. 친구를 개별적으로 만난 적은 몇 번 있다만. 갈 기회도 많았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많았지만 떼 모임은 이상하게 별로 나가고 싶지가 않더라구. 특별히 사이가 나빴던 친구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왕따 당한 것도 아닌데 말야. ^^; 단지 조금 더 큰 후에 만나고 싶었어. 게다가 이상하게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여자아이는 뭘 하고 사는지 아직까지 안 나타나더구나. ^^ 걔만 나온다면야 바로 달려가겠건만. ^^; 대학 마지막 학기 잘 다니고. ^^ 선진이 없는 방송은 오빠도 참 아쉬울 거야...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39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3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2 220 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562답변 Re 1: when you believe achor 2000/09/068814 3561답변 Re 1: 딱 내 이상형이네^^;; achor 2000/09/188812 3560답변 Re 3: 이럴수가! achor 2001/03/318817 3559 Re 2: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8815 3558 Re 2: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 사랑~~마르티나님^^ 이선진 2000/08/288812 3557잡담 냠.... 양사내 2000/09/2988243 3556 Re 1: 은영! 올리브숲 2001/04/1188211 3555잡담 Re 1: 그 이후 이야기 achor 2001/07/278828 3554답변 Re 1: (^^) achor 2000/08/2288239 3553답변 Re 1: 아처형이 사용한 컴이 아닐까요? 멋진 김신갑 2000/09/018822 3552답변 Re 2: 뭐징....... 사타구니 2000/09/018821 3551답변 Re 3: 레이코 에서 ~ 만리포까지~~~^^ achor 2000/08/148822 3550답변 Re 1: *졸업* achor 2001/02/278834 3549답변 Re 1: 같은 시간에 우리 어쩌면 서로를... achor 2000/04/058836 3548 Re 1: 큭큭~~~^^;; applefile 2000/08/088831 3547답변 Re 1: [알림?] 어설픈 intro -second- ^^;; achor 2000/08/1488323 3546답변 Re 2: 아! achor 2001/04/118836 3545 Re 2: re: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민물장어 2000/06/168835 3544 Re 2: 윈 2000에서 파티션 나누거나 합치는 법좀 갈켜 daybreak 2000/11/298833 3543답변 Re 3: -_-;;;;; 이상한 말만 잔뜩있군 -_-; achor 2001/01/2288322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