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작성자  
   **sun** ( Hit: 3096 Vote: 118 )

후훗*^^*

서영은님은요??

시인이 아니고 소설가일거여요~~~**

제가 적은 글들이 마치 시같았나보죠???

그것들은 책의 대목대목에서..저에게 다가오는 글들을 모아둔거여요^^;;



음..구냥 서영은님의 프로필을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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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1943년 강릉 출생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



-1969년 <<월간문학>> <나와 나> 신인상 당선.



-<<한국문학>> 및 <<문학사상>> 편집.



-창작집 <<사막을 건너는 법>> <<술래야 술래야>> <<황금 깃털>> <<강물의 끝>> <<사다리가 놓인 창>>



-장편소설 <<그리운 것은 문이 되어>>를 출간.



-<먼 그대>로 1983년 제 7 회 이상문학상 수상.



-<사다리가 놓은 창>으로 1990년 제 3 회 연암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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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작 장 편 소 설 "꿈길에서 꿈길로" .......의 평론중에서**



군더더기 없는 짧은 단문으로 이어지는,



겉으로 보아 풍부한 여백으로 빈 곳이 많은듯하지만,



들여다 보면 어느 세밀한 진술보다도 더 자세하고 빈틈없이



사건 전개와 인물의 내면을 담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으로 고수의 경지가 어떠한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문학평론가,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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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평론도 덧붙였는데요^^

순우오빠의 평론이랑 비슷하네요(?)^^;;

오빠에게 평론가적 자질까지??

하핫*^^*



어제는 방송을 안하셨군요??

어쩜..저도 못 들었는데~~~역쉬...우린 통하네요(?)^^;;

오늘은 하시는거죠??

목소리 잊어버리겠어요*^^*



**Leigh Sun Jean**





********************************************************************************



P.S 1



앗..참!!!

저에게 문학적 소양이 깊다뇨??

정말 말도 안돼요!!!

오히려..오빠가 훨훨훨훨 더더더더더더~~~~~~~~~~~~~~~~^^

저도 영화평론쪽이 훨씬 친근하네요^^;;





P.S 2



요즘 게시판에 문학적 물결이 넘친다구요??



가을이 다가와서인가봐요!!

가을은 **의 계절이래잖아요~~**



것도 그렇궁,,

아까 쪽지에도 남겼듯이...

좋은 것을 접했을 때.. 무언가 함께 느끼고플 때..

선지니나 연어님이나 순우오빠가 떠오른다는 것일게여요??



후훗*^^*

그러니 이러한 현상들도 기분좋게 받아들이시길~~~~~^^

아라쬬??



(=.+)

















본문 내용은 8,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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