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작성자 **sun** ( 2000-08-22 00:50:41 Hit: 3096 Vote: 118 ) 후훗*^^* 서영은님은요?? 시인이 아니고 소설가일거여요~~~** 제가 적은 글들이 마치 시같았나보죠??? 그것들은 책의 대목대목에서..저에게 다가오는 글들을 모아둔거여요^^;; 음..구냥 서영은님의 프로필을 적어볼께요^^ ++++++++++++++++++++++++++++++++++++++++++++++++++++++++++++++++++++++++++++++++ **서영은** -1943년 강릉 출생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 -1969년 <<월간문학>> <나와 나> 신인상 당선. -<<한국문학>> 및 <<문학사상>> 편집. -창작집 <<사막을 건너는 법>> <<술래야 술래야>> <<황금 깃털>> <<강물의 끝>> <<사다리가 놓인 창>> -장편소설 <<그리운 것은 문이 되어>>를 출간. -<먼 그대>로 1983년 제 7 회 이상문학상 수상. -<사다리가 놓은 창>으로 1990년 제 3 회 연암문학상 수상. ++++++++++++++++++++++++++++++++++++++++++++++++++++++++++++++++++++++++++++++++ **신 작 장 편 소 설 "꿈길에서 꿈길로" .......의 평론중에서** 군더더기 없는 짧은 단문으로 이어지는, 겉으로 보아 풍부한 여백으로 빈 곳이 많은듯하지만, 들여다 보면 어느 세밀한 진술보다도 더 자세하고 빈틈없이 사건 전개와 인물의 내면을 담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으로 고수의 경지가 어떠한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문학평론가,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호웅** ++++++++++++++++++++++++++++++++++++++++++++++++++++++++++++++++++++++++++++++++ 음..평론도 덧붙였는데요^^ 순우오빠의 평론이랑 비슷하네요(?)^^;; 오빠에게 평론가적 자질까지?? 하핫*^^* 어제는 방송을 안하셨군요?? 어쩜..저도 못 들었는데~~~역쉬...우린 통하네요(?)^^;; 오늘은 하시는거죠?? 목소리 잊어버리겠어요*^^* **Leigh Sun Jean** ******************************************************************************** P.S 1 앗..참!!! 저에게 문학적 소양이 깊다뇨?? 정말 말도 안돼요!!! 오히려..오빠가 훨훨훨훨 더더더더더더~~~~~~~~~~~~~~~~^^ 저도 영화평론쪽이 훨씬 친근하네요^^;; P.S 2 요즘 게시판에 문학적 물결이 넘친다구요?? 가을이 다가와서인가봐요!! 가을은 **의 계절이래잖아요~~** 것도 그렇궁,, 아까 쪽지에도 남겼듯이... 좋은 것을 접했을 때.. 무언가 함께 느끼고플 때.. 선지니나 연어님이나 순우오빠가 떠오른다는 것일게여요?? 후훗*^^* 그러니 이러한 현상들도 기분좋게 받아들이시길~~~~~^^ 아라쬬?? (=.+) 본문 내용은 8,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0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43답변 Re: 질문 [1] achor 2003/06/103006173 242 씁쓸함. [1] 효리 2003/01/183042183 241 물어볼께있씀니다.. [1] 목진우 2003/08/153044225 240 호수 호수 2000/12/073052170 239잡담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맨 achor 2000/02/043053227 238 허준 스타크 버전 (퍼옴) applefile 2000/05/303058133 237 [휘우] 아처야~~ [1] 휘우 2001/11/233065129 236추천 Ryu vs Sagat V2 achor 2004/01/15307376 235 여관알바생 [1] 여관알바생 2002/11/04307684 234잡담 ^^ dudndi 1999/11/083086283 233 "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sun** 2000/08/223096118 232제안 마라톤 함께 뛰실 분? achor 2003/05/063106164 231 그려.. bl 패밀리 차민석 2000/12/293109229 230 [yahon] 드디어 되는군. yahon 2000/03/063110331 229관리 linux server를 설치하였습니다. achor 2001/06/10312274 228 만나서 반가왔어요! [1] 박채리 2003/05/103131165 227 [전격공개] achor의 퍼머머리 [3] Keqi 2003/04/253131106 226 뜬눈으로. [1] ggoob 2003/05/183136147 225관리 Windows Server 2016 achor 2017/03/033136291 224 아래.. 휘우 2001/12/273137148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