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SunJean* ( 2000-08-22 02:12:56 Hit: 1666 Vote: 117 ) ++++++++++++++++++++++++++++++++++++++++++++++++++++++++++++++++++++++++++++++++ "나이란 한번 가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건데, 자기 몸이 얼마나 순결하고 아름다운 건지도 모르고, 이 돼지들 앞에 함부로 벗어던지고 있어." ++++++++++++++++++++++++++++++++++++++++++++++++++++++++++++++++++++++++++++++++ 오늘 처음으로 순우오빠의 말씀에 반감(?)이 느껴졌어요~~~!! 언젠가 sexy함이 가득한 날들이 올거라는 그 말씀이........ 어린(?) 저에게는 참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오빠가 그런 날을 바라시나봐요??^^;; 흠...슬퍼져요!! 선지닌 하나도 안 sexy한뎅-.-;; 하하하~~~~*^^* 농담이궁,, 다른 의도 없었다구요?? 알아요~~알앙^^...........제가 안 sexy해서 그런거였어요^^;; 벌써 방송이 끝나는 시간이군요?? 아쉬워라~~유진님(??)은 왜 꾸사리를 주실까?? 이렇게 안타까워 하는 선지니도 있는데~~~^^;; 오늘은 챙피했던 저의 사연(dress)이 담긴 신청곡도 못 듣는군요!! 하하^^ 낼은 꼬~~오옥!! 순우오빠~~!!!] 오늘 그럼 하시는 일 잘 하시구요~~** 내일 만나요~~~^^;;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본문 내용은 9,0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0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383잡담 2001/05/02101 4382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2661110 4381 ^^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세요? 승주 2000/05/221729102 4380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1805110 4379 눈물, 그 가치없음에 대해서 승주 2000/05/291912131 4378 또 올린건데. ^^;;; applefile 2000/08/20225178 4377 방학..? 방학 -_- applefile 2000/06/21181488 4376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2670192 4375 ^^ 보드리 2001/07/131218066 4374 ^^ 마르티나 2000/04/05128697 4373잡담 ^^ dudndi 1999/11/083088283 4372 ^^ 마르티나 2000/04/11117074 4371 ^^ 마르티나 2000/04/22119953 4370 ^^ 민물장어 2000/08/06110581 4369 ^^ 눈맑은 연어. 2000/08/18131456 4368 ^^ 이선진 2000/08/19110729 4367 ^^ *SunJean* 2000/08/221666117 4366 ^^ 눈맑은 연어. 2000/09/091197125 4365 ^^ 이선진 2000/09/1597939 4364 ^^ 이선진 2000/09/2399144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