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SunJean* ( Hit: 1666 Vote: 117 )

++++++++++++++++++++++++++++++++++++++++++++++++++++++++++++++++++++++++++++++++



"나이란 한번 가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건데,

자기 몸이 얼마나 순결하고 아름다운 건지도 모르고,

이 돼지들 앞에 함부로 벗어던지고 있어."



++++++++++++++++++++++++++++++++++++++++++++++++++++++++++++++++++++++++++++++++



오늘 처음으로 순우오빠의 말씀에 반감(?)이 느껴졌어요~~~!!

언젠가 sexy함이 가득한 날들이 올거라는 그 말씀이........

어린(?) 저에게는 참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오빠가 그런 날을 바라시나봐요??^^;;

흠...슬퍼져요!!

선지닌 하나도 안 sexy한뎅-.-;;

하하하~~~~*^^*



농담이궁,,

다른 의도 없었다구요??

알아요~~알앙^^...........제가 안 sexy해서 그런거였어요^^;;



벌써 방송이 끝나는 시간이군요??

아쉬워라~~유진님(??)은 왜 꾸사리를 주실까??

이렇게 안타까워 하는 선지니도 있는데~~~^^;;



오늘은 챙피했던 저의 사연(dress)이 담긴 신청곡도 못 듣는군요!!

하하^^

낼은 꼬~~오옥!!



순우오빠~~!!!]

오늘 그럼 하시는 일 잘 하시구요~~**

내일 만나요~~~^^;;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본문 내용은 9,0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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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