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내며... 작성자 achor ( 1999-12-12 19:58:52 Hit: 2493 Vote: 186 ) 분류 잡담 <pre><font size=2> 황금 같은 주말이 가고 있어. 이제 몇 시간 후면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 정말 슬픈 일이야. !_! yahon은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던데 한때 잘 나가던 난 이게 뭐야. 훌쩍. !_! 주말 내내 사무실에 쳐박혀 시간이나 축내고... --; 그래도 오늘, 19시에 약속이 있긴 했어. 171cm의 쌈박걸을 만나기로 했거든. ^^ 헉, 그런데... !_! 일이 아직 안 끝나서 아직 못 나갔네 그려. --; 지금 시각 19시 46분. --+ 모두들 미안해 해야해. 이토록 내가 금욕적인 생활을 한 적은 지금껏 없었어. --; 난 도인이 되어 가고 있어. 최소한 수염의 길이 만큼은. --+ 면도 좀 해야지, 끙. --; 어젯밤 yahon이 술에 취해 찾아왔어. 80년 쌈박걸을 25시가 넘어 보내줬다고 하더군. 냐하. ^^ 자슥, 사람 됐어. ^^; 스타일이 그게 아니었는데 말야. 흐흐. 어쨌든 나도 잘 나갔던 적이 있다, 이거야. --; 지금은 이렇게 쳐박혀 있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이 시련을 이겨내면 흐흐, 나도 다시 날아가리라. 풀쩍! --+ - 98-9220340 권아처 </font></pre> 본문 내용은 9,2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1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84 *'* 마르티나 2000/03/221856189 4183 부탁.. [2] venik 2002/07/223785189 4182공지 (아처) Web-Server 구축 achor 2000/03/182997188 4181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21898187 4180잡담 요즘 뭔 일이랴... 박주연 1999/11/081820187 4179 긴급 운영자연락바람 [1] 신옥균 2004/01/273369187 4178 그립다. [1] 나 2004/06/073309187 4177잡담 아처야.. ara 2001/01/012437186 4176잡담 (아처) 황금 같은 주말을 보내며... achor 1999/12/122493186 4175 form 은영 [1] olivesup 2004/04/303701186 4174알림 Re 1: 오류(?) 발견... 김신갑 2000/12/231716186 4173 하이~ 잘지냈니? 오 쑤~ 2000/03/212961185 4172답변 ab I.E. 6.0 Keqi 2001/10/082255185 4171잡담 Hi Kim Kyeong w 1999/11/211852185 4170 크..... [1] m55a 2004/04/184032185 4169잡담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은 정당한가? [3] achor 2005/04/299160185 4168추천 읽어보세요. applefile 2000/12/302777184 4167알림 접속 제한 achor 2001/12/311883184 4166잡담 호오.. 소희진 1999/11/081959183 4165 씁쓸함. [1] 효리 2003/01/183042183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150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777/Pnt:11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