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작성자 achor ( 2000-08-24 04:00:53 Hit: 815 Vote: 2 ) 분류 답변 별 것도 아닌데. 고마워해주니까 기쁘네. ^^ 언제라도 모닝콜이라면 부탁하렴. 대개 낮이나 오후에 자니까 보편적인 모닝콜이라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목소리 이상했다며. !_! 실제 목소리랑 방송, 전화 목소리 다 다르다는 이야기 가끔 듣긴 해. 그래도 실제가 가장 어버버거리지도 않고, 좋다고 하니까 좋게 봐주렴. ^^ 응. 약속할께. 대전 한 번 꼭 들릴께. 부담되는 거 아니야. ^^ 대전에 큰 집이 있어서 명절 때면 언제나 가곤 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 대전에 가면 언제나 심심해 했던 기억밖에 안 남아있어. 비슷한 또래가 친족 중에 거의 없어서 홀로 오락실을 전전하며 대전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내곤 했었지. !_! 그렇지만 이젠 선진이가 있으니까 걱정 없어.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3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2 220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922답변 Re 1: (-.+)윙크~~~** achor 2000/08/048131 3921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8137 3920 Re 1: 너에게~~~~&& (신청곡) klover 2000/08/198131 3919답변 Re 1: 강초현 achor 2000/09/178136 3918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3917 Re 2: 흠...맥주마시러?? 이선진 2000/08/048131 3916 Re 3: 전자신문 sakima 2001/06/1081311 3915 Re 2: bug??? J.Ceaser 2000/09/0181313 3914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3913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8141 3912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8142 3911답변 Re 1: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achor 2000/07/198151 3910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8152 3909답변 Re 1: 보고사항... achor 2000/12/068153 3908답변 Re 1: [우산] 디지털 카메라 achor 2000/12/198153 3907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81520 3906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구요? sakima 2001/10/10816109 3905답변 Re 1: 김사랑의 "FEELING" achor 2000/06/128164 3904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62 3903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81641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