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작성자 achor ( 2000-08-24 04:17:42 Hit: 813 Vote: 7 ) 분류 답변 연세도 많으신데 육체의 학대까지 하고 오셨으니 얼마나 피곤하시겠어요. 그런데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 체력짱인가 봐요. ^^; 나이트에 몰래 술 사들고 가는 일이야 저희도 한답니다. ^^ 오해는요. 다들 그렇게 살아간답니다. --; 아니에요. 나이트에서 여자만 끌려다니는 게 아니에요. 일전에 이쁜이,라는 웨이터를 만나 만 원짜리 하나 집어준 적이 있는데 그 날은 어찌나 부킹을 많이 시켜주던지 정말 끊임없더군요. --+ 그 날은 제가 많이 끌려다녔답니다. 여자 옆에 억지로 앉혀주는데 아주 기분 좋더군요. 허허. --; 넵. 양주에 넘어가는 여자도 많고, 돈에 넘어가는 여자도 많죠. 저는 돈에 넘어가는 걸 나쁘게 보지 않아요. 얼굴에 넘어가는 여자도, 능력에 넘어가는 여자도, 몸매에 넘어가는 남자도, 테크닉에 넘어가는 남자도... 뭐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다만 인간을 판단할 때는 하나하나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조만간 나이트에서 뵙죠. --; 그 땐 부킹거절 하시면 안 돼요. ^^ 참, 오징어 전문가인 저도 오징어귀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귀든 지느러미든 머리든... 어쨌든 그거. 또 오히려 몸통 보다는 다리를 더 좋아하구요. 친구분도 오징어 전문가이신가 보군요. 언제 한 번 부킹이나 하자고 전해주세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4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83 Re 3: 잘은 모릅니다만 daybreak 2000/11/218153 482답변 Re 4: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8156 481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480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81441 479 Re 1: 우울증인가??? handsome 2000/07/278141 478답변 Re 1: 어제... 김신갑 2000/08/178144 477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81420 476답변 Re 1: 익스체인지 서버에대해 achor 2001/02/028139 475답변 Re 1: (-.+)윙크~~~** achor 2000/08/048131 474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8137 473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32 472답변 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achor 2000/08/248137 471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8131 470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8132 469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468답변 Re 1: 보고사항... achor 2000/12/068133 467 Re 3: 전자신문 sakima 2001/06/1081311 466 Re 3: 결혼하고싶다^^ 이선진 2000/08/208134 465답변 Re 1: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achor 2000/07/198121 464답변 Re 1: [정영] 맘이 아프구만..... achor 2001/04/298117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