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작성자 achor ( 2000-08-24 04:17:42 Hit: 818 Vote: 7 ) 분류 답변 연세도 많으신데 육체의 학대까지 하고 오셨으니 얼마나 피곤하시겠어요. 그런데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 체력짱인가 봐요. ^^; 나이트에 몰래 술 사들고 가는 일이야 저희도 한답니다. ^^ 오해는요. 다들 그렇게 살아간답니다. --; 아니에요. 나이트에서 여자만 끌려다니는 게 아니에요. 일전에 이쁜이,라는 웨이터를 만나 만 원짜리 하나 집어준 적이 있는데 그 날은 어찌나 부킹을 많이 시켜주던지 정말 끊임없더군요. --+ 그 날은 제가 많이 끌려다녔답니다. 여자 옆에 억지로 앉혀주는데 아주 기분 좋더군요. 허허. --; 넵. 양주에 넘어가는 여자도 많고, 돈에 넘어가는 여자도 많죠. 저는 돈에 넘어가는 걸 나쁘게 보지 않아요. 얼굴에 넘어가는 여자도, 능력에 넘어가는 여자도, 몸매에 넘어가는 남자도, 테크닉에 넘어가는 남자도... 뭐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다만 인간을 판단할 때는 하나하나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조만간 나이트에서 뵙죠. --; 그 땐 부킹거절 하시면 안 돼요. ^^ 참, 오징어 전문가인 저도 오징어귀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귀든 지느러미든 머리든... 어쨌든 그거. 또 오히려 몸통 보다는 다리를 더 좋아하구요. 친구분도 오징어 전문가이신가 보군요. 언제 한 번 부킹이나 하자고 전해주세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4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343답변 Re 1: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achor 2000/05/288107 1342답변 Re 1: 서버가... achor 2000/06/068537 1341 Re 1: 깨달음 민물장어 2000/06/178087 1340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8497 1339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8137 1338 Re 1: 이상해요~~~~-.-;; 눈맑은 연어. 2000/08/089187 1337답변 Re 1: 헉헉~ ^^; ^^; ^^;; achor 2000/08/157837 1336답변 Re 1: 오빠.. achor 2000/08/237947 1335 Re 1: 민물장어 J.Ceaser 2000/08/247897 1334답변 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achor 2000/08/248187 1333답변 Re 1: 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 achor 2000/09/028527 1332답변 Re 1: 순우오빠에게 바치는 시~~제 2탄~~^^* achor 2000/09/067387 1331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37 1330답변 Re 1: 무지개 보셨어요?? *^^* && 퀴즈가 나갑니당^^ achor 2000/09/147687 1329답변 Re 1: 학교 앞 패스트 푸드점. achor 2000/09/167577 1328답변 Re 1: 시 월 애 achor 2000/09/238077 1327 Re 1: 역시 껄떡아처.. suncc 2000/09/287327 1326 Re 1: 방송 설정 이상 발생! 김현주 2000/09/297587 1325 Re 1: -_-a 눈맑은 연어. 2000/10/168417 1324답변 Re 1: asp에대해.. achor 2000/10/238077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