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 사랑~~마르티나님^^ 성명 이선진 ( 2000-08-28 13:44:23 Vote: 2 ) * 정말일까. 정말일까. *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나요? * 너무 믿기 어려운 얘기지만..., 글쎄요~~~!! 저도 그런 사랑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멀리서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아름다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마르티나님에게 멋진 사랑이 다가오기를~~~~*^^* 본문 내용은 8,9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9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508 Re 4: 아처 약올리기. daybreak 2001/03/14 2507 Re 2: Allegory of `Sculpture` 민물장어 2001/04/05 2506 Re 1: 미친야혼.. yoona 2001/06/25 2505 Re 1: ab 8월에는... 오만객기 2001/07/23 2504 Re 3: MBC 100분 토론을 보면서... YOUNG. 2001/07/30 2503 Re 5: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9 2502 Re 1: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nelnul 2001/09/25 2501 Re 4: 진호오빠 맞구나^^ arma3 2001/10/17 2500 Re 3: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ggoob. 2001/11/06 2499 Re 1: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민물장어 2000/06/11 2498 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사타구니 2000/06/12 2497 Re 5: 스타크래프트의 위대함. 민물장어 2000/06/23 2496 Re 3: 아하! 김신갑 2000/06/24 2495 Re 3: 민물장어님 사진을 보았습니다. ^^* 민뭉장어 2000/07/07 2494 Re 2: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 사랑~~마르티나님^^ 이선진 2000/08/28 2493 Re 1: Coming Soon! J.Ceaser 2000/08/29 2492 Re 3: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아처님. 그리고 야혼님. 민물장어 2000/08/31 2491 Re 4: 제 8요일은 친구와^^* 이선진 2000/09/07 2490 Re 5: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J.Ceaser 2000/09/16 2489 Re 4: 인사하러 왔다. 김현주 2000/10/0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