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리는 詩 작성자 김신갑 ( 2000-08-29 20:44:08 Hit: 1553 Vote: 96 ) 아처형 게시판에 처음으로 올리네요. 그리고 웹상에서는 두번째 입니다. (오늘 첫번째와 두번째 올렸어요.) 아카시아 길 슬픔이 있는 너의 모습이 좋아라 눈물 흐르는 너의 향기가 아파라 호젓한 아카시아 길 홀로 걸으며 주렁주렁 늘어진 나의 슬픔들 온 산을 덮으며 타오르는데 잠시 바람에도 흐느끼는 향기 내 마음 그 어디를 찾아 흐르나 슬픔이 있는 너의 모습이 좋아라 눈물 감추는 너의 향기가 아파라 시인. - 서정윤 - 안목이 없어서 좋은지 모르겠네요. ^^;; 그럼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본문 내용은 8,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5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5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83잡담 유명한 사람들 Homepage에 대한 단상 achor 2000/03/281557123 3282추천 Elisabeth Shue achor 2000/12/17155731 3281 ^^ 이선진 2000/11/25155626 3280유틸 Re 6: swish 1.51 achor 2000/10/2515554 3279 achor에게 노벨상을! 또치 2001/01/14155466 3278영상 인간의 잔인함에 관하여... achor 2000/05/281554123 3277 남자들의 게임..(무지 야함-.-;;;) 이선진 2000/12/18155431 3276 후훗*^^* 이선진 2000/08/041553134 3275 처음으로 올리는 詩 김신갑 2000/08/29155396 3274 후훗. achor W. 2001/08/22155294 3273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오징어 2000/07/181552131 3272 Re 1: 털 주인공의 다른 모습 이선진 2001/02/2615525 3271잡담 타워버거 klover 2000/09/30155129 3270 Re 3: 왠지.... ggoob 2001/09/2715517 3269공지 지난 15시간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achor 2001/03/01155042 3268제작 php+xml acBoard 미완. --+ achor 2001/07/23155071 3267 들어보세요 applefile 2000/06/18155059 3266 또 주말이군... vluez 2001/02/03154978 3265 춥다. -__-; ggoob. 2001/09/21154976 3264 아처만 봐줄래.. 주정우 2000/05/12154913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