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리는 詩 작성자 김신갑 ( 2000-08-29 20:44:08 Hit: 1553 Vote: 96 ) 아처형 게시판에 처음으로 올리네요. 그리고 웹상에서는 두번째 입니다. (오늘 첫번째와 두번째 올렸어요.) 아카시아 길 슬픔이 있는 너의 모습이 좋아라 눈물 흐르는 너의 향기가 아파라 호젓한 아카시아 길 홀로 걸으며 주렁주렁 늘어진 나의 슬픔들 온 산을 덮으며 타오르는데 잠시 바람에도 흐느끼는 향기 내 마음 그 어디를 찾아 흐르나 슬픔이 있는 너의 모습이 좋아라 눈물 감추는 너의 향기가 아파라 시인. - 서정윤 - 안목이 없어서 좋은지 모르겠네요. ^^;; 그럼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본문 내용은 9,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5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5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2 220 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662알림 자축 100,000 hit achor 2001/06/25166396 3661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이정영 2001/07/25152296 3660고백 인터넷방송 achor 2000/06/20115496 3659 처음으로 올리는 詩 김신갑 2000/08/29155396 3658 오징어 고문.. venik 2000/09/18175096 3657제안 Studing TOEFL [3] achor 2001/12/03137396 3656 임도 반가워,,, [1] 절대권력칼라 2002/05/20207996 3655 코인에 관한질문입니다.. [1] sy 2003/01/10233296 3654 결혼식 sugaJ 2003/03/21156096 3653 Love vs Infatuation [2] sugaJ 2003/04/12220296 3652 아처야. ^^; [4] ggoob 2003/04/16219396 3651질문 노트북에 관한 질문인데.. [7] sugaJ 2003/04/28274396 3650답변 Re: 어떻게 해야 현명한 것일까요? ^^; (자문) achor 2002/05/06138096 3649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민물장어 2001/01/03156195 3648잡담 stan applefile 2001/03/22133995 3647 덴장. 사람은 확실히 먼가 알아야 한다니까. --; bothers 2001/10/20158295 3646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295 3645고백 achor형의 모습... 김신갑 2000/08/16152195 3644영상 아름다운 여고생들과..^^(순우오빠 너무 좋아하겠다) [5] 이선진 2002/09/28252195 3643 버그보고 [7] topgun 2002/10/30170495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