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모리슨 성명 applefile ( 2000-09-06 14:17:30 Vote: 80 ) File #1 JIM.gif (17.8 KB) Download : 94 분류 잡담 우선, 아처 오빠 저 컴 샀어요. 그리고 주변기기 스캐너, 프린터도 샀어요. 헤헤 이젠 오빠 방송 들을 수가 있겠군요. 움.. 근데, 다음주부터 들을 수 있을듯. 넘 바빠서.. --;;; 오늘 드뎌.. 짐 모리슨에 대해 발표합니다. 울 동호회 부샵이 정리해서 줬지만.. 노래도 해줬지만.. 하하.. 그냥 읽고 감상만 했 을뿐... 특별한 준비같은 건 없져. 닥치면 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는데 같이 하는 친구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네요.. 무슨 이런 발표가 있냐고.. 하하하 그러나, 사람들 앞에 나가면 버벅 거리는 제가 어떻게 할지.. 자신 스스로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연, 30분을 버틸수 있을지.. ^^;;; 좀 겁나네요. 교수님은 아니쥐만... 움.글쎄여.. 받아들인다는 것과 사랑하는 건 틀린데.. 사랑을 해도 상대방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헤어지잖아여. 고집 센 녀석이, 좀 큰 맘을 먹었져. 픕. 오빠, 제 추천곡은 짐 모리슨의 'THE END' 그럼, 빠이빠이~ 의찬오빠~~ 본문 내용은 8,9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66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6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148잡담 (아처) 오랜만에 찾은 나이트에서... achor 1999/12/18 2147잡담 움.. 헤롱헤롱 @.@ applefile 2000/08/27 2146잡담 이때는... applefile 2000/08/27 2145잡담 여어...아처~ 이란희 1999/11/08 2144잡담 야~ 넘 좋다... 창환 1999/12/22 2143잡담 순우오빠 좋으라구~~^^* 이선진 2000/08/31 2142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2141잡담 (아처) 그녀의 향기가 너무 깊숙히 배�... achor 1999/12/27 2140잡담 (아처) 징크스 achor 1999/12/29 2139잡담 (아처) 1900년대의 마지막 날 achor 1999/12/31 2138잡담 all FLASH 멋진 김신갑 2000/09/04 2137잡담 when you believe applefile 2000/09/05 2136잡담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6 2135잡담 소설을 읽으며... achor 2000/09/06 2134잡담 떠나기 전에... achor 2000/09/08 2133잡담 한가위 applefile 2000/09/09 2132잡담 achor 홈을 방문하고~ 에헴~ ^^ yuga 2000/01/08 2131잡담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 2130잡담 *^^* 멋진 김신갑 2000/09/10 2129잡담 (아처) 글쎄... achor 2000/01/09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