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흔적.. 작성자 achor ( 2000-09-07 10:24:06 Hit: 814 Vote: 41 ) 분류 답변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을 연어님을 생각해요. 이제와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칭얼칭얼대거나 소리를 꽥꽥 지르고 있을 아이들을 떠올리면 벌써부터 한숨부터 쉬게 돼요. 미운 일곱살 또래 애들과 놀아주는 일은 참 힘드시죠? 지금쯤이면 연어님 동료들에 의하여 맛있게 먹히고 있을 던킨도넛을 생각하니 저 또한 허기가 밀려오네요. 맛있죠? 저도 던킨도넛을 아주 좋아해요. 입원해 있던 시절 매일 같이 빠지지 않고 해왔던 일은 스포츠서울 신문 보는 일과 그리고 하루에 한 개씩 던킨도넛을 먹는 일이었답니다. ^^; 저를 위해 던킨도넛을 남겨주신다면 좋아요, 금요일까지 기다려 드리지요. ^^ 그 때 봐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68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6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83 Re 3: 잘은 모릅니다만 daybreak 2000/11/218153 482답변 Re 4: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8156 481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480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81441 479 Re 1: 우울증인가??? handsome 2000/07/278141 478답변 Re 1: 어제... 김신갑 2000/08/178144 477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81420 476답변 Re 1: 익스체인지 서버에대해 achor 2001/02/028139 475답변 Re 1: (-.+)윙크~~~** achor 2000/08/048131 474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8137 473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32 472답변 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achor 2000/08/248137 471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8131 470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8132 469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468답변 Re 1: 보고사항... achor 2000/12/068133 467 Re 3: 전자신문 sakima 2001/06/1081311 466 Re 3: 결혼하고싶다^^ 이선진 2000/08/208134 465답변 Re 1: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achor 2000/07/198121 464답변 Re 1: [정영] 맘이 아프구만..... achor 2001/04/298117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