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흔적.. 작성자 achor ( 2000-09-07 10:24:06 Hit: 815 Vote: 41 ) 분류 답변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을 연어님을 생각해요. 이제와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칭얼칭얼대거나 소리를 꽥꽥 지르고 있을 아이들을 떠올리면 벌써부터 한숨부터 쉬게 돼요. 미운 일곱살 또래 애들과 놀아주는 일은 참 힘드시죠? 지금쯤이면 연어님 동료들에 의하여 맛있게 먹히고 있을 던킨도넛을 생각하니 저 또한 허기가 밀려오네요. 맛있죠? 저도 던킨도넛을 아주 좋아해요. 입원해 있던 시절 매일 같이 빠지지 않고 해왔던 일은 스포츠서울 신문 보는 일과 그리고 하루에 한 개씩 던킨도넛을 먹는 일이었답니다. ^^; 저를 위해 던킨도넛을 남겨주신다면 좋아요, 금요일까지 기다려 드리지요. ^^ 그 때 봐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68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6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923답변 Re 1: 강초현 achor 2000/09/178126 3922 Re 2: 흠...맥주마시러?? 이선진 2000/08/048121 3921 Re 2: bug??? J.Ceaser 2000/09/0181213 3920답변 Re 1: 익스체인지 서버에대해 achor 2001/02/028139 3919답변 Re 1: (-.+)윙크~~~** achor 2000/08/048131 3918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8137 3917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3916 Re 3: 전자신문 sakima 2001/06/1081311 3915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3914답변 Re 1: 환영인사에 감사합니다. achor 2000/07/198141 3913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8142 3912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8141 3911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8142 3910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52 3909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81541 3908답변 Re 1: 보고사항... achor 2000/12/068153 3907답변 Re 1: [우산] 디지털 카메라 achor 2000/12/198153 3906 Re 2: Re: 7113 yahon 2000/04/128155 3905 Re 1: 우울증인가??? handsome 2000/07/278151 3904답변 Re 1: 어제... 김신갑 2000/08/178154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