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새로운 BL 경로 공지

작성자

양사내	( 2000-09-08 00:10:22 Hit: 768 Vote: 16 )

분류

답변

그랬군.

안 그래도 물어보려 했는데.

너가 계속 아씨큐의 내 쪽지를 씹는 바람에.

(따식, 날 껌으로 보지 마. -_-;;;;)

머 몬 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순간적으로 열받는다.

나 다혈질인 거 잊지 말오. -_-++++

예전에 야혼님이 갈쳐주었던 achor.net/link를 치면 링크프리가

나오길래, 에러났나 하고 걱정되어서(!!!) 물어보려 했건만...

역시 네가 알아서 경로를 바꾸고 있었던 모양이구나.

잘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잘 지내겠거니 그냥 생각한다.

신림동 가면 연락 함 때리마.

예전에 약속 깬 것은 어케 갚을테냐.홍홍...^^.......

그러나 넌 12시 즈음에나 신림에 있을 게 아니냐. 끄응. -_-;;;

바람이 불고, 이젠 가을인가부다.

샌들 신으면 발이 추워.

본문 내용은 8,9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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