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역시 껄떡아처.. 작성자 achor ( 2000-09-28 01:26:34 Hit: 784 Vote: 2 ) 분류 답변 껄떡이나 색마, 난봉 같은 말은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다. 비단 나에 대하여서가 아니라 한때 우리 세계를 강타했던 그런 농담들이 어느새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니 새삼 시간을 실감한다. 19명 중에서 8명이 여자라는 건 나도 네 덕분에 알게 됐다. 그렇지만 다들 그저 친구일 뿐이지, 정말 의미있어야 하는 사람은 원래 베일에 감춰져 있는 법. --+ 원론적으로는 친구를 남자, 여자 구분해 두는 것에 큰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 그저 친구는 친구로서 그 의미가 충분하리라 본다. 다만 언젠가 말했듯이 초등학생 시절의 친구들처럼 그냥 다들 내 친구로서 성의 구분을 떠나있는 것 말고 가끔은 너는 남자친구, 너는 여자친구 하며 구분해 보고도 싶은 게 사실이다. 좋아.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홈페이지와 방명록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협렵하여 이 왼쪽에 실어보도록 하마. 엄청난 노가다겠구나. --; 그나저나. 지난 번에 네 게시판에서 물어봤던 건 어찌하다 보니 해결되었는데 Win98에서 Win2000 서버로 네트워크 공유가 잘 안 되네. IPC$의 인증이 필요한가 본데 어찌 해야 하는지 아느뇨?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2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43답변 Re 1: 나 achor 2000/08/187762 442답변 Re 1: 민물장어 achor 2000/08/247622 441 Re 2: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810482 440답변 Re 2: 우엉 잼있다. ^^ 멋진 김신갑 2000/08/319342 439답변 Re 1: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achor 2000/09/019432 438 Re 2: 살아있다면 사랑하세요~~^^* 이선진 2000/09/059902 437고백 Re 2: 아저씨는 ........ achor 2000/09/059782 436 Re 2: 흠,,쪽지가 안돼서^^;;(쪽지스타일) 이선진 2000/09/067802 435답변 Re 2: 새로운 BL 경로 공지 achor 2000/09/087892 434 Re 2: achor님께 부탁 널널백조 2000/09/088672 433 Re 2: 한가위 applefile 2000/09/0910962 432답변 Re 1: ^^ achor 2000/09/097662 431 Re 2: 成績의 美 사타구니 2000/09/0910012 430답변 Re 2: 2000년 칼사사 여름엠티 사진 공개 멋진 김신갑 2000/09/159292 429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7932 428 Re 2: 사진 올리기용 테스트 이선진 2000/09/1811252 427답변 Re 2: 허걱 2시까지 하네요. achor 2000/09/219512 426답변 Re 1: 역시 껄떡아처.. achor 2000/09/287842 425호소 Re 2: 방송 설정 이상 발생! achor 2000/09/298902 424답변 Re 2: 훌쩍. 사운드카드. !_! achor 2000/09/2910202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