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사랑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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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file ( Hit: 848 Vote: 3 )
분류      잡담





그렇게 단정지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도 몰라요. :)

너무 운명적이다.. 란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하면서도 운명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요.

얌.. 푸하하하..

오늘 제가 아끼는 오빠의 회사에 갔었어요.

외국인 벤처회사 인데요. 펌킨코리아던가.. ..

우와.. 굉장했어요.

보안장치가 꽤 엄격하던데요. 카드가 있어야만 하구..

들어가니까.. 책상마다 컴퓨터 한 대에.. 노트북까지 각자 있어요.

어지럽게 널려져 있는 서류들하며..

과자 부스러기.. 먹을 것도 쌓여있구..

오늘 그 오빠하구.. 플래시 프로그램에 넣을 음악을 고르느라..

지금 집에 왔는데요. 아.. 저도 정말.. 하고 싶어요. 끙...

저희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저녁 사준다고 해서

.. 히힛.. 오랜만에 돈을 팍팍 쓰게했져.

하이튼,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야암~~~ 숙제하구.. 만화책보다가 자야겠당!

그리구요~ 인터넷 방송 들어가 보았는데.

에러가 나요. 0.0





본문 내용은 8,9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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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Re 1: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양사내 2001/03/13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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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잡담       Re 2: 사랑의 물 applefile 2000/09/29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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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