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사랑의 물 작성자 applefile ( 2000-09-29 23:28:57 Hit: 848 Vote: 3 ) 분류 잡담 그렇게 단정지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도 몰라요. :) 너무 운명적이다.. 란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하면서도 운명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요. 얌.. 푸하하하.. 오늘 제가 아끼는 오빠의 회사에 갔었어요. 외국인 벤처회사 인데요. 펌킨코리아던가.. .. 우와.. 굉장했어요. 보안장치가 꽤 엄격하던데요. 카드가 있어야만 하구.. 들어가니까.. 책상마다 컴퓨터 한 대에.. 노트북까지 각자 있어요. 어지럽게 널려져 있는 서류들하며.. 과자 부스러기.. 먹을 것도 쌓여있구.. 오늘 그 오빠하구.. 플래시 프로그램에 넣을 음악을 고르느라.. 지금 집에 왔는데요. 아.. 저도 정말.. 하고 싶어요. 끙... 저희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저녁 사준다고 해서 .. 히힛.. 오랜만에 돈을 팍팍 쓰게했져. 하이튼,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야암~~~ 숙제하구.. 만화책보다가 자야겠당! 그리구요~ 인터넷 방송 들어가 보았는데. 에러가 나요. 0.0 본문 내용은 8,9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5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3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781 Re 1: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양사내 2001/03/138454 3780답변 Re 1: 나도.. achor 2000/09/2884516 3779답변 Re 1: 그냥.. achor 2001/05/038469 3778답변 Re 1: 해물탕을 먹을땐.... achor 2000/08/268461 3777 Re 1: -_-a 눈맑은 연어. 2000/10/168467 3776답변 Re 1: 내 여자친구의 야외촬영 achor 2000/10/258464 3775 Re 2: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선진 2000/11/128462 3774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8476 3773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8472 3772답변 Re 1: 근황. achor 2000/10/2884710 3771 Re 1: 야이 씨발 야혼아. yoona 2001/06/018477 3770답변 Re 2: 부탁이있다 아처 achor 2001/08/018479 3769 Re 2: 시험삼아...^^;;~~아이구~~기대??? 이선진 2000/08/238475 3768답변 Re 2: pcs를 없앴다. zard 2001/04/0384711 3767답변 Re 3: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사타구니 2000/08/248471 3766답변 Re 1: Diablo II -Screenshot- achor 2000/07/2884811 3765답변 Re 1: [정영] 아처 낸데...개강하면 뭐하냐..일하냐.. achor 2000/08/2784817 3764답변 Re 1: 슬픈얘기좀 할까..? achor 2000/09/118488 3763답변 Re 1: 오빠..힘내요... achor 2000/10/208482 3762잡담 Re 2: 사랑의 물 applefile 2000/09/298483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