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사랑의 물 작성자 applefile ( 2000-09-29 23:28:57 Hit: 845 Vote: 3 ) 분류 잡담 그렇게 단정지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도 몰라요. :) 너무 운명적이다.. 란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하면서도 운명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요. 얌.. 푸하하하.. 오늘 제가 아끼는 오빠의 회사에 갔었어요. 외국인 벤처회사 인데요. 펌킨코리아던가.. .. 우와.. 굉장했어요. 보안장치가 꽤 엄격하던데요. 카드가 있어야만 하구.. 들어가니까.. 책상마다 컴퓨터 한 대에.. 노트북까지 각자 있어요. 어지럽게 널려져 있는 서류들하며.. 과자 부스러기.. 먹을 것도 쌓여있구.. 오늘 그 오빠하구.. 플래시 프로그램에 넣을 음악을 고르느라.. 지금 집에 왔는데요. 아.. 저도 정말.. 하고 싶어요. 끙... 저희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저녁 사준다고 해서 .. 히힛.. 오랜만에 돈을 팍팍 쓰게했져. 하이튼,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야암~~~ 숙제하구.. 만화책보다가 자야겠당! 그리구요~ 인터넷 방송 들어가 보았는데. 에러가 나요. 0.0 본문 내용은 8,9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5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763답변 Re 1: Diablo II -Screenshot- achor 2000/07/2884411 3762답변 Re 3: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사타구니 2000/08/248441 3761답변 Re 1: 다음 사람에게는..... achor 2001/01/3184514 3760답변 Re 1: 후회 achor 2001/09/028458 3759답변 Re 1: [정영] 아처 낸데...개강하면 뭐하냐..일하냐.. achor 2000/08/2784517 3758답변 Re 1: 슬픈얘기좀 할까..? achor 2000/09/118458 3757답변 Re 1: 오빠..힘내요... achor 2000/10/208452 3756 Re 2: 이론--; 이선진 2001/02/1684512 3755 Re 1: CPU, CPU! J.Ceaser 2000/06/2384526 3754답변 Re 1: 귀향길에 나서는 사람들 양사내 2000/09/098454 3753잡담 Re 2: 사랑의 물 applefile 2000/09/298453 3752답변 Re 1: 세기의 발명품 klover 2000/10/148452 3751 Re 2: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선진 2000/11/128452 3750답변 Re 1: 귀가시간.. --;; achor 2000/09/218465 3749답변 Re 1: 옛날에 만들다 만거.. achor 2000/12/118464 3748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8463 3747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8476 3746답변 Re 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chor 2000/08/168471 3745 Re 1: J.Ceaser 님 오랜만에 들려 주셨네요. J.Ceaser 2000/09/2184723 3744답변 Re 1: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58479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