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낯선 PC방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성명 achor ( 2000-01-30 06:34:11 Vote: 167 ) 홈페이지 http://i.am/achor 분류 잡담 <pre><font size=2> 새벽 2시, 성훈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인 핸드폰 번호나 알아볼까 하고 PC방을 찾았건만 성훈 자식, 다행히도 집에 가서 곤히 잠들었나 보네. --; 그리하여 이 낯선 PC방에서 밤을 새고 있단다. --+ 문숙이 Homepage 올리는 걸 조금 도와줬는데 다들 Homepage 너무 잘 만드는 것 같아. 내 Homepage도 빨리 고쳐놔야할텐데... --; 이제 아침이 밝아올 것인데 배도 고프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네. 집에 가서 잠이나 실컨 자야지, 끙. --+ 시간이 흐르면 말할 수 있을까? 이 오묘한 일들의 연속을. in 부산. 부산은 내게 의미 깊은 곳이야. 단 한 번밖에 가보지 못했으면서도 말이야.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지? 아무 것도 두려워하고 있지 않아.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지? 글쎄. 그러고 보면 아무 문제도 없어. 그럼 됐잖아. 가서 잠이나 자. 맞아. 아무 문제도 없어. 가서 잠이나 자야지... 여기는 서울. IP는 elim.net. - achor Webs. achor</font></pre> 본문 내용은 9,1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9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1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88잡담 오랜만이야. 우성 2000/02/14 87 음...흔적이라도 끄적이고 가마....^^; 마린영재 2000/02/13 86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 85공지 (아처) 서버 다운 문제에 관하여... achor 2000/02/11 84 오랜만이지? 효리 2000/02/10 83잡담 내가 누군지 정말 몰라? 민희 2000/02/06 82잡담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맨 achor 2000/02/04 81영상 Re 1: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 yahon 2000/10/12 80잡담 (아처) 민희? achor 2000/02/03 79잡담 to achor 민희 2000/02/03 78잡담 (아처) 낯선 PC방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achor 2000/01/30 77고백 네가 보고 싶어. 우성 2000/01/27 76고백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성 2000/01/25 75고백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민수 2000/01/25 74답변 Re 1: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achor 2001/04/06 73잡담 (아처) desperado achor 2000/01/25 72공지 (아처) For 제국민, 완전 개정 achor 2000/01/25 71잡담 성숙한 사랑에 관하여.. 민수 2000/01/25 70고백 삭제의 이유 우성 2000/01/24 69답변 왜냐하면. 우성 2000/01/1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