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작성자 achor ( 2000-10-10 03:30:38 Hit: 738 Vote: 7 ) 분류 답변 나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고, 또 생각하고 있지만 선진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슴 쓰린 일이겠구나. 오늘은 아무 말 않고 그저 위로해 줄께. 삶을 통해 얻어온 지혜 가운데 한 가지, 친구가 힘들어 하고, 가슴아파 슬퍼할 때 많은 말을 늘어놓음으로써 무언가를 권유하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그저 묵묵히 들어주는 것,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 자, 여기 이렇게 오빠가 있을께. 오늘은 마음껏 슬퍼하렴. 그렇지만 내일은 기운을 차려야 해. 한 순간의 실패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건 참을 수 없어. 바다를 생각해. 끝없이 펼쳐져 있을 것만 같은 지평선.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이제 겨우 입수하였을 뿐. 나는 그 어딘가에 펼쳐진 환상의 섬을 꼭 보고 싶어. 이제 시작일 뿐야. 이제 겨우 젊은날이 시작된 것 뿐야.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06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0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84 Re 1: 끄하하하 민물장어 2000/07/2773218 4183답변 Re 1: 저도 신청곡..&사연..&추억..^^ achor 2000/08/2273318 4182답변 Re 1: 개인 도메인을 갖고 싶다. ^^ achor 2000/11/037333 4181 Re 2: 우와! 김신갑 2000/06/237355 4180잡담 Re 1: 부모님께. applefile 2000/09/2173517 4179 Re 1: 고1때 글적이던 그림. ^^;;; 민물장어 2000/09/167362 4178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7369 4177답변 Re 1: 순우오빠에게 바치는 시~~제 2탄~~^^* achor 2000/09/067377 4176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7375 4175답변 Re 1: ... achor 2000/10/107387 4174답변 Re 1: 수강신청날~~~~^^;; achor 2000/08/247391 4173답변 Re 1: 이상해... -_-;;;; achor 2000/08/017406 4172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7411 4171 Re 1: 결혼하고싶다^^ 이선진 2000/08/207415 4170 Re 1: 잘 쉬세요... 김신갑 2000/07/0774135 4169 Re 2: 사랑이라는 이유로~~**사무침**?? ^^ 이선진 2000/08/237427 4168 Re 2: 순우오빠!!우리는 인연인가봐~~후후~~(농..담) 이선진 2000/08/2974222 4167 Re 3: 민물장어님 사진을 보았습니다. ^^* 민뭉장어 2000/07/077422 4166답변 Re 1: 인터넷라됴방송~ achor 2000/08/0174317 4165 Re 1: 결혼 널널백조 2000/08/217432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