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그나마.. 한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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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39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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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날씨가 꽤 추워진대.

기온이 오늘보다 많이 떨어지니까

단단히 준비하라고 목소리가 예쁜 기상 캐스터가 말하더군.



추운 날은 그저 방구석에 들어박혀

따땃하게 이불덮고 만화책이나 보는 게 제격인데 말야.



너무 바쁘다 바쁘다 하지말고 살아가렴.

네 말이 네 정신을 필요없이 바쁘게 할 것이고,

네 정신이 네 몸을 필요없이 바쁘게 할 것이야.

하나하나 해결하며 천천히 천천히.



잘 할 수 있지?

그럼. 정화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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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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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답변     Re 1: 나도.. achor 2000/09/2883916
582답변     Re 1: 그나마.. 한가한.. 시간. achor 2000/10/118392
581답변       Re 2: 운명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achor 2001/04/298397
580답변         Re 3: 아처.. 꼭 보기바란다... achor 2000/10/268394
579답변     Re 1: 아침부터.. achor 2001/09/0683813
578      Re 1: 숙제 하던 중,, klover 2000/08/0683820
577답변         Re 3: 선지닌... achor 2001/02/0583810
576          Re 3: 아하! 김신갑 2000/06/248382
575답변     Re 1: 사진 achor 2001/03/318377
574답변     Re 1: 아처얌.... achor 2001/08/188378
573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83734
572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372
571답변       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achor 2001/03/138374
570답변     Re 1: 형 achor 2000/07/0683640
569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 achor 2000/08/218365
568        Re 2: ^^ 이선진 2000/12/188367
567답변     Re 1: IDC에서... 김신갑 2001/03/038354
566답변     Re 1: 8월을 기약하며... achor 2000/07/0683522
565답변     Re 1: 아~ 그래도 결국.. 틀어주시는군요~~~ achor 2000/08/058358
564답변     Re 1: *^^* achor 2000/08/27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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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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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