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세기의 발명품 작성자 achor ( 2000-10-14 01:20:34 Hit: 762 Vote: 2 ) 분류 답변 화장 지우는 게 참 귀찮은 일이라는 이야기는 가끔 들었었습니다. 아직 한 번도 화장을 지워본 적이 없어서 피상적이겠지만 잘 지워지지 않을 화장을 생각하면, 또 얼큰히 술에 취하기라도 한 날을 생각하면 화장 지우는 귀찮음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귀찮다,는 건 그리 가볍게 볼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삶의 행동을 결정짓는 근본인 것 같거든요. 이를테면 어떤 일의 중요도까지도 귀찮음에 비교하여 평가받게 되죠. 지금 밖에 나가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갑자기 귀찮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그 사람을 만나고픈 마음이 귀찮음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사람을 만나지 않게 되잖아요. 어떤 일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귀찮음과의 투쟁은 예견됩니다. 그렇지만 부디 화장빨의 위력을 간과하지는 마십쇼. 아무리 화장빨, 화장빨 하며 우습게 여긴다 하여도 남성들이 체감하는 화장빨의 힘은 엄청나거든요. 화장을 잘 하는 것 또한 매력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지요. 화장을 잘 하여 자신을 잘 꾸미든, 성형수술을 하여 자신을 잘 꾸미든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듭니다. 성형미인을 뒷다마까기 보다는 부단히 자신의 화장술을 연마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부디 귀찮음을 몸소 극복하셔서 우주의 빛나는 위성, venik님이 되시길 바라면서...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07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0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83답변 Re 1: achor님께 부탁 achor 2000/09/087642 282답변 Re 1: *^^* achor 2000/09/157643 281답변 Re 1: 이선진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achor 2000/11/127643 280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7633 279답변 Re 1: 순우오빠~~~~~~~아!!! achor 2000/08/067635 278답변 Re 2: 인간의 잔인함에 관하여... achor 2000/05/297638 277답변 Re 3: A.C.I.R이 오징어 만큼 좋은 이유..^^* achor 2000/08/087632 276답변 Re 1: 세기의 발명품 achor 2000/10/147622 275답변 Re 1: 민물장어 achor 2000/08/247622 274 Re 4: 아하! applefile 2000/06/257628 273답변 Re 1: .... achor 2000/10/207613 272답변 Re 1: 마시나요.. achor 2000/10/247615 271 Re 2: 제가 하고 있는것도 있군요. 김신갑 2000/06/247616 270 Re 1: 왜 이렇게 되셨어요? 김신갑 2000/08/0176027 269답변 Re 1: 향기. achor 2000/09/087606 268답변 Re 1: 갈비탕과 오징어 achor 2000/09/147608 267답변 Re 1: 저도 닭고기 좋아합니다 --;; achor 2000/11/037603 266 Re 2: [답변] J.Ceaser 님께... 김신갑 2000/08/167603 265 Re 1: 2000년 크리스마스에는... J.Ceaser 2000/12/207594 264답변 Re 1: [허니] 오오~ 방송 잘 듣고 있다~ achor 2000/08/01758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