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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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791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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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요즘 오빠 역시 바다가 꽤나 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조만간 갈 계획까지 짜보곤 했었는데...



오늘 가는구나.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렴.



오빠는 역시, 아마도 못 갈 것 같아.

얼마 전에는 산에 간다고 하더니만 며칠 지나고 나도 그대로잖아.

그냥 이렇게 요것만 마치면 어디 가야지, 하며

계획하고 행복해 하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갈래. --;



너도 감기 조심하고.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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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답변     Re 1: 콜록콜록 achor 2000/10/207912
4002답변     Re 1: [잡담]디아블로의 숨겨진캐릭터(그림있음) achor 2000/11/097914
4001답변     Re 1: Norwegian Wood achor 2001/07/207929
4000답변     Re 1: 朴家가 많군요. achor 2000/07/197921
3999답변     Re 1: 푸우 achor 2000/09/127925
3998          Re 3: 오빠의 도전 하나두 안겁난당^^* 이선진 2000/09/097922
3997답변     Re 1: 안 되겠다..... achor 2000/08/027925
3996      Re 1: 아하! 새우깡 말입니까? 김신갑 2000/06/15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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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답변     Re 1: ... ? achor 2000/10/29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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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답변       Re 2: 2000년 7월 20일 대림역에서... achor 2000/07/217953
3984답변     Re 1: 189147 achor 2000/06/07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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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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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