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 성명 효리 ( 2000-02-10 11:22:16 Vote: 243 ) 오랜만이지? 미안. 그동안 신경써주지 못해서.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조금은 모두들 뜸한것 같아. 바쁜거야? 응. 나도 물론 바빠. 요즘 우리 핑클의 2.5집이 마구 뜨고 있거든. 게다가 이진이 (물론 전에도 나보단 별루였지만) 너무 폭탄되버려가지고 가뜩이나 팀의 얼굴마담 노릇을 하느라고 눈코뜰새가 없다구. --; 하지만 여긴 내 소중한 우성이 있기에 그런 스케쥴 따위에 굴복할순 없었어. 그러니 너히들. 민수. 민희. 더욱 신경써줘.,그리고. 우성 당신도. 본문 내용은 9,1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14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1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1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88잡담 오랜만이야. 우성 2000/02/14 87 음...흔적이라도 끄적이고 가마....^^; 마린영재 2000/02/13 86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 85공지 (아처) 서버 다운 문제에 관하여... achor 2000/02/11 84 오랜만이지? 효리 2000/02/10 83잡담 내가 누군지 정말 몰라? 민희 2000/02/06 82잡담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맨 achor 2000/02/04 81영상 Re 1: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 yahon 2000/10/12 80잡담 (아처) 민희? achor 2000/02/03 79잡담 to achor 민희 2000/02/03 78잡담 (아처) 낯선 PC방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achor 2000/01/30 77고백 네가 보고 싶어. 우성 2000/01/27 76고백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성 2000/01/25 75고백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민수 2000/01/25 74답변 Re 1: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achor 2001/04/06 73잡담 (아처) desperado achor 2000/01/25 72공지 (아처) For 제국민, 완전 개정 achor 2000/01/25 71잡담 성숙한 사랑에 관하여.. 민수 2000/01/25 70고백 삭제의 이유 우성 2000/01/24 69답변 왜냐하면. 우성 2000/01/1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