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 작성자 achor ( 2000-10-29 12:14:29 Hit: 792 Vote: 4 ) 분류 답변 너를 못 본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 나는 지난 연말 대학로 지사연말파티던가 거기서 본 걸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맞지? 벌써 겨울이 온 듯 해. 겨울이 오면,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연말연시를 떠올리면 이유없이 슬퍼져. 까만 밤이 생각나고, 하얀 눈이 생각나고, 교회종소리가 생각나. 그래서 슬퍼져. 시간이 가고 있다는 게 문득문득 느껴져.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16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1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03답변 Re 1: 세미나준비 마지막입니다.. 부탁합니다.. achor 2000/11/227905 4002답변 Re 1: 안 되겠다..... achor 2000/08/027905 4001답변 Re 1: 콜록콜록 achor 2000/10/207912 4000답변 Re 1: [잡담]디아블로의 숨겨진캐릭터(그림있음) achor 2000/11/097914 3999 Re 3: 오빠의 도전 하나두 안겁난당^^* 이선진 2000/09/097912 3998답변 Re 1: Norwegian Wood achor 2001/07/207929 3997 Re 1: 아하! 새우깡 말입니까? 김신갑 2000/06/157921 3996답변 Re 1: 朴家가 많군요. achor 2000/07/197921 3995답변 Re 1: ... ? achor 2000/10/297924 3994 Re 1: ^^ 민물장어 2000/04/257928 3993답변 Re 1: 내가 누군지.. achor 2000/08/057932 3992답변 Re 1: 오빠.. achor 2000/08/237937 3991답변 Re 1: all FLASH achor 2000/09/057936 3990 Re 2: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tae gyo 2001/09/137939 3989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7932 3988 Re 2: 현재 시각 써버 뻑감. J.Ceaser 2000/12/087934 3987답변 Re 1: 형 여기에 한번 들려보세요. achor 2000/05/2879420 3986답변 Re 1: 올린 사진을 보고... achor 2000/09/047942 3985답변 Re 1: 189147 achor 2000/06/077958 3984답변 Re 1: (ㅠ.ㅠ) achor 2000/08/057952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