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chor --;;

작성자  
   마르티나 ( Hit: 1631 Vote: 172 )

정말로 제목처럼 땀흘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방금 아처님의 글을 보고 뜨끔했거든요.- -;;

몇마디 써놓지도 않은 글에서 모든걸 알아내시는군요...- -;;

이별이라... 이름 붙이기엔 너무 우습죠. 우스운데 왜. 찡한걸까요..

하지만. 우린 안되나 봐요. 후회하고 그리워도 저 혼자 해야 하죠.

하.하.

그대도 누군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받아줄것 같은 그사람이 있는지...

있다면...니해가 가리라고 생각 .

p.s:쇼킹. 했다면 죄송해요.




본문 내용은 9,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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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