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chor --;;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3-15 21:00:51 Hit: 1631 Vote: 172 ) 정말로 제목처럼 땀흘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방금 아처님의 글을 보고 뜨끔했거든요.- -;; 몇마디 써놓지도 않은 글에서 모든걸 알아내시는군요...- -;; 이별이라... 이름 붙이기엔 너무 우습죠. 우스운데 왜. 찡한걸까요.. 하지만. 우린 안되나 봐요. 후회하고 그리워도 저 혼자 해야 하죠. 하.하. 그대도 누군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받아줄것 같은 그사람이 있는지... 있다면...니해가 가리라고 생각 . p.s:쇼킹. 했다면 죄송해요. 본문 내용은 9,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1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23답변 Re 3: 지금 막...^^* achor 2000/12/0516393 3422제작 Re 1: 작은 창 이야기 achor 2000/10/02163811 3421제작 아처와 대화하는 작은창이야기 achor 2001/05/06163753 3420 福 많이 받어요 *^^* [1] 이선진 2002/02/09163758 3419영상 내가 찾는 아이... [2] 이선진 2002/09/30163766 3418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574 3417답변 Re: 기억 achor 2003/03/09163528 3416고백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일을 맡았습니다. achor 2001/01/041634107 3415 ... 이선진 2001/03/16163333 3414 그건그렇고... [1] 절대권력칼라 2001/12/071633105 3413추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金申甲 2000/04/06163299 3412 아쳐야 나 게시판 바꼈어. sm 2001/09/15163260 3411 TO achor --;; 마르티나 2000/03/151631172 3410 오랜만이야. 오빠. [1] ggoob 2002/09/22163199 3409 Re 1: 유사품 발견. 참고할 것. daybreak 2000/12/24163197 3408 여긴 학교... 주정우 2000/05/08163065 3407황당 제가 분명히 김신갑 2000/07/08163088 3406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이선진 2000/09/05163040 3405독백 하이 아처 뱅기 2002/04/23163078 3404답변 Re 2: 읽어 보실분... 보세요. achor 2000/09/1716302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