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상쾌한 아침 작성자 achor ( 2000-02-23 11:10:23 Hit: 2333 Vote: 224 ) 분류 잡담 <pre><font size=2> 아, 상쾌한 아침이다... 그냥 기분이 좋아. 흐린 하늘 아래서도. 졸리기도 하고, 또 툭하면 아침부터 싸워서 전혀 기분 좋을 게 없는데도 그냥 기분이 좋아. 흐린 하늘 아래서도. 대개 낯선 사람들한테 불친절한 내가 친절하게 지리를 가르쳐줄 정도로 상쾌한 아침이야. 1년 후 다시 독립을 하기 위해 돈을 모아볼 생각이었는데 한 웹진에서 기자 하지 않겠느냐고 그러네. --; 흠, 어쩐다... 웹진 기자도 조금 끌리긴 하는데... 돈을 벌든 웹진 기자를 하든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금 활기차게 뛰어봐야지. ^^; 그랬잖아. 내 젊음이 피곤함으로 기록됨에 주저치 않겠다고. 마음껏 정열을 불살라버려. 힘을 내! - achor Webs. achor</font></pre> 본문 내용은 9,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9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64잡담 간만에 들렀다 간다. [1] bothers 2005/02/043541231 4263 영화속 키스~~^^(아이,부러우라^^;;) 이선진 2000/12/234750230 4262 2001년 차민석 2000/12/314046230 4261잡담 아무래도 어제... achor 2000/04/032741230 4260 약속한 목걸이.. [5] 美끼 2003/05/255660230 4259 그려.. bl 패밀리 차민석 2000/12/293109229 4258추천 왜 PHP인가? achor 2001/01/053615229 4257 ㅡ.ㅡ.ㅡ.ㅡ.ㅡ [1] 美끼 2004/03/054278228 4256잡담 (아처) 무단으로 올리는 성훈의 초기작품, 술퍼맨 achor 2000/02/043053227 4255잡담 [우산] 마르티나 2001/01/012809226 4254공지 (아처) Web 구상안 achor 1999/11/112638226 4253 네 사진~ [3] leesoo 2005/04/073871226 4252 물어볼께있씀니다.. [1] 목진우 2003/08/153044225 4251 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널널백조 2000/12/232756224 4250잡담 (아처) 상쾌한 아침 achor 2000/02/232333224 4249 순우오빠께 오래간만에 인사올려요 ^^ [1] 소연맘 2005/10/183599224 4248영상 섹시 한 모금 achor 2000/12/272435223 4247 앞으로 2주. [1] ggoob 2003/07/053187223 4246답변 보들 menu.html 예제 achor 2000/04/012733222 4245 안녕하세요 ^^; [1] 유라하 2003/05/252916222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