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오랜만의 선물. 작성자 applefile ( 2001-02-17 01:06:33 Hit: 849 Vote: 3 ) 분류 잡담 이제까지 사겨 온 남자들은 모두 운명을 말했던 것 같다. --a 사랑했을땐, 운명을 말했고, 흔한 말을 속삭였다. 적극적인 남자, 소극적인 남자.. 를 떠나서 난 그저 즐기고 싶다. 예전처럼 질질 짜는 건 싫거든. 우는 여자 딱 질색이고, 키스 후에도 웃을 수 있는 여자가 좋고, 그리고, 나를 여자로 만들어 주는 남자가 있다면, 한 번 생각해 볼만하겠쥐. 나 역시 아처 오빠처럼 운명론자지만, 신비로운 남자 어디 없을까? 0.0? p.s. 사랑스러운 아처 오빠, 주말 즐겁게 보내욧! 잠이 안와서 잠시 또 들려봤어염~ ^^ 본문 내용은 8,8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21답변 Re 1: 후회 achor 2001/09/028498 62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8492 619답변 Re 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chor 2000/08/168491 618답변 Re 1: [정영] 아처 낸데...개강하면 뭐하냐..일하냐.. achor 2000/08/2784917 617답변 Re 1: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58499 616 Re 1: -_-a 눈맑은 연어. 2000/10/168497 615답변 Re 1: 오빠..힘내요... achor 2000/10/208492 614답변 Re 1: 근황. achor 2000/10/2884910 613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8493 612잡담 Re 2: 사랑의 물 applefile 2000/09/298493 611답변 Re 3: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사타구니 2000/08/248491 610답변 Re 2: 부탁이있다 아처 achor 2001/08/018489 609답변 Re 1: 세기의 발명품 klover 2000/10/148482 608답변 Re 1: 해물탕을 먹을땐.... achor 2000/08/268471 607답변 Re 1: 내 여자친구의 야외촬영 achor 2000/10/258474 606 Re 1: 야이 씨발 야혼아. yoona 2001/06/018477 605 Re 2: 오후 접속 불가 현상에 대한 답변 J.Ceaser 2000/07/258474 604답변 Re 2: pcs를 없앴다. zard 2001/04/0384711 603답변 Re 1: 그냥.. achor 2001/05/038469 602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8462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