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 부동의 100 작성자 achor ( 2000-11-17 22:48:39 Hit: 1098 Vote: 16 ) 분류 잡담 기능이 추가될수록 100번의 의미는 퇴색되어 가는 느낌이다. 예전 메일 통보 서비스도, 시간별 검색 기능도 없었을 때에는 누가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느냐, 혹은 누가 더 널널한가의 싸움이었는데, 그래서 기억하고 생각해 내는 사람의 몫이었건만 이제는 이렇게 글 하나 달아놓으면 메일로 통보를 해주는 데에다가 시간별로 검색도 되니 100번의 의미는 이미 끝난 게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둬야할 것은, 방금 시간별 검색으로 100번을 보니 음허허. 나더군. ^^; 물론 치졸하고 간사한 방법에 의하여서는 이 시간별 검색에 의하는 부동의 1위 역시 바뀔 수 있다만.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58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5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2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1답변 Re 1: 드디어 미치겠군. 사타구니 2000/10/1713399 100 Re 2: 드디어 미치겠군. yahon 2000/10/17140123 99답변 Re 3: 드디어 미치겠군. klover 2000/10/17128817 98추천 Re 4: just 4 fun (3) 맛있게 드시게, 100번. -_-a 사타구니 2000/10/18144825 97잡담 Re 5: 부동의 100 achor 2000/11/17109816 96공지 (아처)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achor 2000/03/062880261 95잡담 (아처) Holiday achor 2000/02/283317256 94고백 (아처) achor Webs. 명함, ScreenShot achor 2000/02/253156250 93잡담 (아처) 내게 순대 먹을 기회를 줄래? achor 2000/02/252587231 92잡담 (아처) 상쾌한 아침 achor 2000/02/232339224 91 있지.. 효리 2000/02/22161 90잡담 1년 뒤 지금 즈음에는... 우성 2000/02/202338182 89잡담 다들 오랜만입니다. 접니다 민수 민수 2000/02/191448149 88잡담 오랜만이야. 민희 2000/02/141413130 87잡담 오랜만이야. 우성 2000/02/141723142 86 음...흔적이라도 끄적이고 가마....^^; 마린영재 2000/02/131412149 85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2282191 84공지 (아처) 서버 다운 문제에 관하여... achor 2000/02/112403217 83 오랜만이지? 효리 2000/02/102662243 82잡담 내가 누군지 정말 몰라? 민희 2000/02/061793216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