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난 쳤구나? ^^ 작성자 ggoob ( 2001-12-11 14:41:34 Hit: 1513 Vote: 90 ) 게시판이나 다이어리나 랜덤하게 색깔이 바뀌는구나. 디자인적인 감각이 꽤나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색감쪽으로는 좀 눈이 띄웠나봐. 색깔을 오빠가 정한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이쁘네.^^* 어제는 새벽 3시가 다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 물론, 그 타격으로 오늘 늦잠을 자긴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지각은 하지 않았어. 난 성실한 직원이잖아^^γ 어제 새벽에는 갑자기 쌀쌀함이 느껴져서, 조금 외롭다는 생각에, 문득 achor에게 전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전화를 했었지만, 받지 않더라구.-_-; 이런저런 일로 많이 바쁘고 힘들것 같아. 도움이 참 되고 싶은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이런것 뿐이야. . . . . . . . . . 주물럭..주물럭.. 토닥토닥..-______- 시원해? 힘내.^*^ 본문 내용은 8,5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71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713 👍 ❤ ✔ 😊 😢 achor 고마워. ^^ 2001-12-12 04:02:45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03알림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achor 2001/07/06151959 3202 out of sight out of mind Tjs 2000/11/29151944 3201질문 Re 5: R U? achor 2000/08/23151916 3200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151749 3199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15171 3198잡담 Re 1: 아처판 사랑의 짝대기 yahon 2000/09/0215173 3197황당 허걱... applefile 2000/08/211516125 3196질문 이건 불가능인가.. 이진 2001/01/22151566 3195 귀국했다. daybreak 2001/05/04151540 3194 축하축하^^ 이선진 2001/02/15151485 3193알림 ver6에도 들려주세요. achor 2001/10/16151491 3192 생존신고 daybreak 2001/10/19151487 3191잡담 오늘은... achor 2001/02/22151357 3190 또 장난 쳤구나? ^^ [1] ggoob 2001/12/11151390 3189 *은비령*(과연 은비령을 기억할 이가 있으랴만은^^;) 이선진 2001/02/19151265 3188 질문... 이선진 2001/11/031512131 3187잡담 [필독] flash 4를 이제 배우게 됐어요. ^^ 김신갑 2000/05/191512180 3186 아차. [1] ggoob 2002/02/10151261 3185제작 winamp cast detector achor 2001/03/02151133 3184 2 이선진 2002/09/1315116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