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지는 월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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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많은 학우들과 같이(물론, 돈없고 빽없는 친구들이지) 예비군 1년차
소집점검이란 것을 다녀왔다.
비효율의 정점에 다녀온 기분.
어찌하여 입소식과 퇴소식을 하는데만 2시간이 걸리는가.
4시간 교육일정을 잡아놓고, 2시간을 입소와 퇴소를 해버리면
2시간동안 무슨 교육을 어떻게 한다는 소린가.
게다가 날씨도 꿀꿀하고.
제길.
기분 더럽다.

p.s : 아처야.
학교에서 좀 볼 생각은 없느뇨. -_-a

본문 내용은 8,3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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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아. 좆됐다. 나도 예비군 훈련 받아야 하는데. --;

 2002-05-06 18:31:52    
achor
이번 주에는 학교 갈 예정이다. 가면 연락하마.

 2002-05-07 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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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