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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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ob ( Vote: 70 )

언젠가는 글이 하도 오르지 않아
achor의 인간성을 의심한적도 있었건만,
이렇게 다시 활기를 띠는것 같아 보기 좋다.

그래. 알아.
누가 홈피에 글을 남기고 안남기고의 문제따위는
전혀 연연해 하지 않는 achor라는걸.

하지만, 홈페이지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느낄수가 있는것 같아.
잠깐이나마 의심했던 인간성이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아니니,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 여자들만. -_-;

난 주말에 여행을 갈까 해.
그래서, 오빠한테 차를 빌려달라고 했다가
엄마랑 오빠한테 꾸사리를 너무 먹어버렸어.-_-

결국, 빌려주기로 하긴 했지.^^

여행을 갔다오면 바쁠거야.
준비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거든.

하루를 계획적으로 나눠서 움직이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그게 생각대로 안되서, 난 항상 몸이 바빠.
achor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나도 대충 살고 싶어.

이제 기쁜일도 생겼고,
achor를 위하는 많은 친구들도 있고,
게다가 부인까지 있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다.
achorWeb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께.
덤으로, 그 외에도
achor의 인간성이나 양심의 기준의 한단계 높은 발전을.^^;

많이 보고 싶을거야. 까만 좃밥.^^;


본문 내용은 8,3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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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