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작성자 r ( 2002-07-02 20:13:42 Hit: 1659 Vote: 23 ) venik wrote 잘 지내지? 두툼한 겨울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다녔던 몇개월전.. 머가 머가 재밌는게 가득한 네 사무실 겸 침실 겸 작업실 겸 놀이터를 방문했던때가 생각나... 너는 심심한 네 인생을 주체하지 못했고 나는 내 꿈을 얘기했고 객기는 클로버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클로버는 그 음흉한 눈빛 때문에 자꾸 내 뒤로 숨었지.. 그리고 말없이 웃기만 하던 블러즈도.. 디지털 사진 홈페이지들을 둘러보다가 글을 하나 남겼는데.. 그 사람이 객기와 아처를 알더라고.. 나중에보니 칼사사까지.. 그런데.. 그 글에 누군가 남긴 한줄 답변중 "아처라면.. 뵌 적은 없지만 성대의 유명한 전설로 우리들 마음에 남아계신 분이 아닙니까!" 이런게 있어어.. 으와! 섹시함에 신비감까지.. 모든걸 다 가지고 있군.. 잘 지내렴.. 본문 내용은 8,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96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960 👍 ❤ ✔ 😊 😢 achor 무슨 의미인가요? 굳이 >를 제거한 채 동일한 원문만을 남겨둔 까닭은... 2002-07-03 11:20:1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63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7358 3462제작 사타구니 서비스 개시 achor 2001/11/041672123 3461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167069 3460 사랑은.. [3] 피리아 2002/04/30166999 3459호소 게시판 [1] 임병수 2002/11/05166966 3458 ^^ *SunJean* 2000/08/221667117 3457영상 2000년 칼사사 여름엠티 사진 공개 achor 2000/09/15166743 3456 꿉진데...ㅜ.ㅠ [3] ggoob 2002/08/22166792 3455독백 술 achor 2001/06/14166467 3454알림 자축 100,000 hit achor 2001/06/25166396 3453잡담 청년정신을 꿈꾸며... achor 2000/03/271662198 3452 "사랑을 위해 죽다"---^^ 이선진 2000/08/021662103 3451 *'* 마르티나 2000/04/031660119 3450 아직은 조금 썰렁 방가방가 1999/11/231660137 3449 안녕..? 이현숙 2000/03/261659122 3448잡담 콜록콜록 applefile 2000/10/20165931 3447 Re: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1] r 2002/07/02165923 3446 Re 2: 팀장님왈~~!!(묘정씨 보구^^) 이선진 2000/12/30165860 3445 이거 올라갈까? bothers 2001/10/15165784 3444고백 병역의 의무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achor 2001/01/071656150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