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n] about me in achor empire v4.0 작성자 yahon ( 2000-03-17 21:53:21 Hit: 2264 Vote: 181 ) 분류 잡담 너를 논하면서 '색'이 빠진다면 말이 되겠냐. 깔끔한 txt가 보기 좋구나. 밤새워 돌아가지 않는 머리 굴려가며 공부중이니 뭔가 성과가 있겠지. 조만간 cgi와 perl도 건들여 볼생각이다. 아무리도 디지털 시스템같은 건 돈되는게 아니란 생각만 드는군. 하긴 내가 오페라도 부르는데 뭘 못하겠냐. --; 요즘 아무곳에서나 툭하면 졸아서 큰일이다. --; 그건 니 주특기 아니였냐. 원래 내 스타일은 그게 아닌데. --+ 野 魂 본문 내용은 9,1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0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923 안녕하세요? 코인좀 주세요! [1] ysm248 2002/10/132296141 3922답변 (아처) 헤어진 그리움에 관하여..., Re 109 achor 2000/03/142294237 3921 푸하하하 applefile 2000/09/092293122 3920 mbc홈제작 방가방가 1999/11/282291181 3919답변 Re 4: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은? 바로 아부지. ^^ applefile 2001/03/29229116 3918 헬렐레..~ 널널백조 2001/01/052289199 3917 첨 와보네여~~ 승주 2000/03/272289192 3916 커억..네홈에내게시판링크되있는걸깜빡했꾸나..ㅠㅠ [3] 보드리 2002/10/052284106 3915 핸드폰 튜닝. [1] bothers 2003/01/292280151 3914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2275191 3913 저 .... achor wife 2001/06/29227071 3912 [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보드리 2000/04/042269115 3911 옛날에 만들다 만거.. daybreak 2000/12/11226978 3910잡담 야... 임성빈 1999/11/082265166 3909잡담 [yahon] about me in achor empire v4.0 yahon 2000/03/172264181 3908 학교 도서관에서 applefile 2000/06/23226238 3907 :b applefile 2000/05/292259113 3906답변 ab I.E. 6.0 Keqi 2001/10/082257185 3905 하나 더! reomi 2001/05/16225261 3904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225085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