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n] about me in achor empire v4.0

작성자  
   yahon ( Hit: 2264 Vote: 181 )
분류      잡담

너를 논하면서 '색'이 빠진다면 말이 되겠냐.
깔끔한 txt가 보기 좋구나.

밤새워 돌아가지 않는 머리 굴려가며 공부중이니 뭔가 성과가 있겠지.
조만간 cgi와 perl도 건들여 볼생각이다. 아무리도 디지털 시스템같은
건 돈되는게 아니란 생각만 드는군. 하긴 내가 오페라도 부르는데 뭘 못하겠냐. --;

요즘 아무곳에서나 툭하면 졸아서 큰일이다. --;
그건 니 주특기 아니였냐. 원래 내 스타일은 그게 아닌데. --+

野 魂



본문 내용은 9,1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0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0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3   220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923    안녕하세요? 코인좀 주세요! [1] ysm248 2002/10/132296141
3922답변   (아처) 헤어진 그리움에 관하여..., Re 109 achor 2000/03/142294237
3921    푸하하하 applefile 2000/09/092293122
3920    mbc홈제작 방가방가 1999/11/282291181
3919답변           Re 4: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은? 바로 아부지. ^^ applefile 2001/03/29229116
3918    헬렐레..~ 널널백조 2001/01/052289199
3917    첨 와보네여~~ 승주 2000/03/272289192
3916    커억..네홈에내게시판링크되있는걸깜빡했꾸나..ㅠㅠ [3] 보드리 2002/10/052284106
3915    핸드폰 튜닝. [1] bothers 2003/01/292280151
3914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2275191
3913    저 .... achor wife 2001/06/29227071
3912    [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보드리 2000/04/042269115
3911    옛날에 만들다 만거.. daybreak 2000/12/11226978
3910잡담   야... 임성빈 1999/11/082265166
3909잡담   [yahon] about me in achor empire v4.0 yahon 2000/03/172264181
3908    학교 도서관에서 applefile 2000/06/23226238
3907    :b applefile 2000/05/292259113
3906답변   ab I.E. 6.0 Keqi 2001/10/082257185
3905    하나 더! reomi 2001/05/16225261
3904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225085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