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작성자 achor ( 2002-08-20 12:54:02 Hit: 1591 Vote: 107 ) 분류 잡담 요즘은 일본 도쿄 시부야 근처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삶은 여행객이 아니라 일본거주자의 삶 같기만 하답니다. 방 하나에 욕실, 주방이 달린 방 하나를 얻어서 매일 아침과 저녁을 빵으로 때우며 살아가고 있지요. 보통 낮에는 시부야 거리에서 하릴 없이 시간을 소요하고 있고요. 제 집에는 전화도 있습니다. 수신 전용이라서 걸 수는 없습니다만. --; 전화번호는 044-856-9885 이니까 한국에서는 001-81-44-856-9885 등으로 걸면 됩니다. 앞의 001은 다른 국제전화통신사 번호로 바꾸어도 되고요. 며칠 전 태풍이 왔었는데 어제까지는 간혈적으로 강풍과 강우가 내리기도 했지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맑기만 하네요. 아주 덥습니다. 도쿄는.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24일에는 한국에서 갈비를 먹을 예정입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05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055 👍 ❤ ✔ 😊 😢 ggoob 이곳은 2-3일동안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내가 여름을 이곳에서 지냈다니 신기해. 2002-08-22 02:08:46 박정준 -_- 갈비... 내나라.. 2002-08-28 12:10:04 achor 박정준이라 하면, 설마... 썰렁쭈니? --; 2002-09-03 06:25:32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81 여긴 학교... 주정우 2000/05/08163765 680 여러분께 마법을 겁니다. 슈리슈리 마슈리~ applefile 2000/06/23149634 679 여어 아초~ @_@ 2002/06/14175894 678잡담 여어...아처~ 이란희 1999/11/0814564320 677잡담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achor 2000/07/161442109 676 여유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mischel 2000/04/051765113 675복제 여자친구 집에서... achor 2002/03/27210872 674 여중생 사망 주한미군사령관 사과 [2] usa 2002/07/041909106 673 여튼 다좋다.-_- [2] piria 2002/05/2299516 672잡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achor 2000/08/141288116 671 여행은 즐거우셔요??^^ 선지니*^^* 2000/08/12107076 670 역시 껄떡아처.. 김현주 2000/09/28102752 669호소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김신갑 2000/11/10124229 668 역시나.. [5] applefile 2003/03/13182287 667잡담 연락처 [3] achor 2002/08/201591107 666제작 연세대학교 대학원 웹사이트 achor 2001/05/13171753 665 연애체질도 테스트 [2] 나 2002/11/15189669 664 연어 = 은주씨?? 눈맑은 연어. 2000/09/30106927 663고발 연어님 정체?! achor 2000/09/26181655 662 연어님에게~~** 이선진 2000/08/22123094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