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가만히 들으면 눈물도 나는... 작성자 이선진 ( 2002-09-20 00:19:22 Hit: 1852 Vote: 135 ) 첫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봄이오면 결혼하자던 그의 말에 긴 겨울을 10년처럼 기다렸습니다. 봄비도 오고 바람도 달라지고 꽃망울 방끗 고개내미는 이제 봄입니다. 기다리던 봄에 그는 회사를 떠나 다시 공부를 합니다 결혼이 내년 봄이 되더라도 책상앞에 그를 풀고 봄나들이 한번 다녀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난 지금 그에게로 가 우렁각시가 되고싶습니다 두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그는 저에게 그의 첫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꼭 그는 사랑의 추억만을 먹고사는 사람같에요 그리고 그는 첫 여자친구를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의 눈을 보며 사랑을 느끼곤 하지요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첫사랑 그거 하나뿐인것 같아요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다음 생애에 그는 저의 얘기를 할까요 세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속에 언제나 그가 있듯이 말이에요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것만큼 그녀도 그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내가 어떻게 마음먹어도 그녀를 이길 수 없듯이 아무리 그녀 곁을 맴돌아도 그녀의 마음 한구석도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그를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할수 있는거라곤 그녀의 사랑의 나에게 향하지 않는것을 그저 아쉬워할뿐이죠. 네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내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만 그녀 곁에서 지켜주고 감싸안아줄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사랑에 지쳐가고 있어요 이기적인 마음이 점점 커져갑니다. 그녀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래요 이런 내가 나쁜가요? 다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번 떠난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네 강물이 흐르고 있지만 내 발목을 적시는 건 그때의 강물이 아니듯 바람이 줄곳 불고 있지만 내 옷깃을 스치던 그때의 바람이 아니듯 한번 떠난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네 여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새와 나무 .... 류시화 여기 바람 한점 없는 산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일곱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나우누리 relimpia 최수진 여 (김현정) 200일 선물 뭐 갖고 싶어? 남 (이소라) 없어... 아! 생각났다! ...꼭 지켜야돼. 여 (김현정) 뭔데? 말해봐. 지킬 수 있음 지키고 남 (이소라) 아냐... 꼭 지킨다고 약속해. 여 (김현정) 알았어. 뭔데? 남 (이소라) 음... 아프지 않는거.. 너가 항상 건강했음 좋겠어. 그게 내가 바라는 선물이야. 너가 아프면 내 맘이 얼마나 아픈지 알아? 맘이 찢어질 것 같단말야. 여 (김현정) ..... 알았어... 꼭 지킬게. 내 남자친구는 내가 아프지 않는 게 선물이랍니다. 그 선물을 꼭 지켜주고 싶습니다. 여덟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 어깨위에 별들이 뜨고 그 별이 다 질 때까지 마음이 아팠다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 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 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 하늘을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 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아홉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항상 곁에 있겠다고,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하루에 꼭 한번은 만나야 한다며 잠시라도 찾아오던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버릇 없어지는지도 모르고 마냥 출근길에, 퇴근길에 날 데리러 오던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어느날 전화 한통화에 멀리서 뛰어와주던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며 다짐하던날 불행히도 영장을 받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울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한없이 울게 만든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116통이라는 편지를 써주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전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전 그 사람을 위해 이글을 띄웁니다. 이런 당신을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당신을 꼭 닮은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리고 7년전 우리의 사랑이 그러했듯이 앞으로 함께할 미래에도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유은영 dying1@netian.com 열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이 많은 날들... 한번도 보고싶지 않았다면 분명 거짓말인 것을 아는데 자존심 때문인지... 행여 내가 먼저 그러길 바랬는지 전화해서 한번쯤은 진심을 보일 만도 한데... 죽어도 흐트러진 모습 하나 보이려 하지 않고 나없이도 그냥 저냥 살아갈 수 있는 느낌마저 주는 그래서 날 더 힘들게 하는 사람... 이쯤이면 잊혀질 만도 한데 잊혀질만하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 beatles-O @hanmail.net 손웅기 열한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이럴줄 몰랐는데.. 우리가 사랑하게 될줄... 그리고..또.. 이별하게 될줄도.. 그동안 힘들었지? 지금은 어때? 아마 나처럼 힘들거야... 우린 늘 같았으니까... 항상 같았지만... 이제는 다르길 바래... 넌 나처럼... 슬퍼하지 않길 바래... 열두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눈을 감아보세요 눈을 감아서 그의 미소가 보이면 그건 사랑이래요 눈을 감아서 그의 눈물이 보이면 그건 헤어짐이래요 눈을 감아서 그의 뒷모습이 보이면 그건 아쉬움이래요 눈을 감아서 그의 발자취가 보이면 그건 추억이래요 당신에게는 어떤 모습이 보이나요? 저에게는 눈물이 보이네요 열세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만약 내가 당신의 눈이 된다면 저는 가장 먼저 '나'를 바라보겠습니다 그대 눈에 비쳐진 '나'는 어떤 모습일지.. 만약 내가 당신의 손이 된다면 저는 가장 먼저 '나'의 손을 잡아보겠습니다 '나'와 손을 잡은 그대는 어떤 느낌인지, 얼마나 떨리는지.. 만약 내가 당신의 발이 된다면 저는 그저 길을 걷겠습니다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열네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어느날 밤하늘에 별이 한 개도 없다면 제가 다 따간 줄 아세요 사랑하는 사람 주려고 다 따간 줄 아세요 공해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별을 죄다 따갔습니다 .. 만화가 박광수의 <광수생각> 중에서 열다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바다의 깊이를 재기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 원태연 열여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번 죽어도 너와는..... 열일곱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건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중에서 열여덟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소년에겐 유리 인형이 하나 있었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인형... 그런데 그 인형은 소년의 집에서 가장 높은곳에 놓여있었어. 다른 사람이 만지지못하게, 소년도 만지지 못할만큼 높게... 예전에 너무도 예뻐서 자기도 모르게 만지려다 깨뜨릴뻔했거든. 소년은 항상 그 인형을 생각해. 하지만 그것 뿐이야. 소년의 손은 지저분했고 혹시나 인형이 깨어질까봐 가까이 가지 못했거든. 소년이 불행하다구? 아니야, 소년은 바라보는것이 너무 행복하데. 자기의 손에 넣어 손떼를 입히느니 평생을 바라보기만 하겠데. 품에 안고 싶다는 꿈은 버린지 오래야. 널 그냥 옆에서 바라보고 싶어... 열아홉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이제 전화하지마 친절하게 웃어주지도 말구 넌 날 보며 웃지만 난 그게 안된다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니 사랑이 너무 밝아서... 난 사랑한다고도 사랑하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없다 잘해주는것 그것 역시 너한테 상처가 될테니까 넌 왜 하필 나여야 하니 우리 예전처럼 서로의 길로 돌아가자 그게 우리가 만드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다 -나소연- 스무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A가 B를 짝사랑하는데 B는 A에게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잘해줘 B를 좋아하는 A는 자꾸 여지를 두는 B가 혼동스러우면서도 행복해 그걸보는 C는 A에게 상처를 주는 B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해 나 C 그나마 A가 부러운 C B와 너무나 멀리있는 C... -이지나- 스물한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 때야 알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수 있습니다 스물두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정말 견디기 힘든 지난 한해였다. 일은 일대로 풀리지 않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런 모든 고민들을 털어놓고 얘기 나눌 사람은 이미 나를 떠난지 오래고... 잊으려고 여러 사람 만나보기도 하고 좋아하려고 사랑하려고 애써봤지만 그럴수록 내 자신이 민망하고 창피하고... 그런 99년을 하루 남겨두고 그녀의 결혼소식을 들었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잊어가는거 같았는데... 멍하니 처음 만났던 청담동 카페를 이리저리 돌다가 성진이형 스튜디오를 찾았다. 혼자서는 그날을 보내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랐을때 난 태어나서 가장 서럽게 울어댔다. 멍청하게 볼품없게 지저분하게... 내 가사속에선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애썼던 그 눈물은 결코 아름답지 못했다. 1999년 12월 30일 윤종신 스물세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그때 유언처럼 말하겠습니다 -이충기- 입안에서 아낀답니다 감사하다는말 마음속에서 간직한답니다 고맙다는말 누군가가 묻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네 속을 어찌 알겠느냐고요 나는 대답합니다 고마움이 태산만 하고 감사함이 하늘만 하니 이를 어찌 짧은 한 두마디 말로써 죄다 나타낼수 있을까요 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태산이 무너져 내린다고 해도 하늘이 산산조각 난다고 해도 나는 말하고 또 말할것입니다 염불 하듯이 기도 하듯이 내마음을 몰라 주어도 돌부처처럼 그저 묵묵히 있겠습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감사할줄 모른다고 치부당해도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목욕탕에 나를 데려다 놓고 내 뱃속에 든것을 손으로 뽑아내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말끔하게 씻겨주는 내 가까운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 쉽게 못합니다 훗날 내 삶의 마지막 날에 최후의 한마디만 겨우 할수 있는 시각에 유언처럼 말하겠습니다 그때 정말 태산이 무너져 내리도록 정녕 하늘이 산산조각 나도록 크나큰 울림으로 고맙다고 말하겠습니다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스물네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너무 오래 혼자 생각만 하지 마세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 먼저 말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으로만 사랑을 키워나가다가 오늘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생각하고 전화했는데 그렇게 혼자 오래 사랑했었는데 그는 얼마전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너무 오래 혼자 생각만 하지마세요... 스물다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자꾸 생각하면 마음에 들어온다는데 자꾸 생각이난다 나하고 자주 부딪히는 자주 싸우는 날 함부로 대하는 그 사람 자꾸 생각하면 마음에 들어온다는데.. 지금도 생각이난다. 스물여섯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나 오늘 웃었다 친구랑 니 얘기 하는데 웃음이 났어 한번 누가 무슨 얘기를 해도 눈물이 났었는데 나도 나한테 놀랬어 너와 같이 봤던 영화 너와 같이 갔던 까페 너와 같이 듣던 음악들 앞에서 이젠 나 괜찮을수 잇겠지? 가르쳐 줘서 고마워 사랑보다 이별이 더 아름답다는거 이제 나도 알았다. 스물일곱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기억하나요? 그때 저한테 커피를 전해 주셨죠.. 커피를 못마시던 저였지만 그 커핀 달콤하기만 했습니다. 당신이 주신 첫 선물이었으니까요.. 이제 저는 하루에 한잔씩 커피를 마십니다. 향이좋다는 맛이좋다는 여러커피를 마셔봤지만 그때만큼 맛있는 커피는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건 당신이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었으니까요... 스물여덟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눈이 너무 높아서 결혼을 못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정말 완벽한 여자만 찾아다니다 어느새 늙어버렷죠.. 하지만 그 남잔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렇게 찾아헤매던 최고의 여성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여자와 결혼할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여자 역시 최고의 남성을 찾고 있었거든요. To. 신해철을 위한 편지..^^ 스물아홉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꿈을 꾸었습니다. 그가 이별을 말하고 떠났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침..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것인지, 그가 이별을 말하고 떠났습니다. 서른번째 소라의 101가지 사랑이야기 집을 나서는데 골목 어귀에서 조그만 여자아이가 엄마의 뾰족구두를 몰래 신고나와 뛰뚱거리며 걷고 있었어요 그 아이의 뒤를 쫓아 걸으며 제게 있어 당신을 향한 사랑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게 맞지 않는 그 틈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감힘 쓰며 걷던 내게 당신이 해줬던 그 말을 이제는 제가 당신에게 돌려드릴까 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하지 않는일이 더 힘드네요 본문 내용은 8,2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08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086 👍 ❤ ✔ 😊 😢 achor 처음 제목만 보고 선진이 글일 거라고 생각했었단다.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이 글이 슬프게 느껴지더구나. --; To. 신해철을 위한 편지..^^ 가 가장 감명 깊어. !_! 2002-09-20 03:39:52 이선진 ^^ 2002-09-23 10:00:06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03 새해인사~~* 이선진 2001/01/022795139 4002황당 해피 2001 Rani 2001/01/022320139 4001제작 아처다이어리 0.9.0.B를 배포합니다. achor 2001/11/031759139 4000 형 여기에 한번 들려보세요. 김신갑 2000/05/282369139 3999공지 2004 신년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 achor 2003/12/293249139 3998 새해복 많이 받오~ ara 2001/01/022012137 3997황당 힘! achor 2001/07/252763137 3996 형 김신갑 2000/07/061414137 3995 (-.+)윙크~~~** 이선진 2000/08/041625137 3994 아직은 조금 썰렁 방가방가 1999/11/231658137 3993답변 [답변] J.Ceaser 님께... 김신갑 2000/08/151829137 3992 강초현 멋진 김신갑 2000/09/161732137 3991잡담 http://i.am/achor 접속이 되지 않을 시 해결책 achor 2000/03/231503136 3990 나도... 김신갑 2000/07/141882136 3989 ^^ [1] 도도 2001/12/241569136 3988 daybreak가... Rani 2000/12/071908135 3987호소 코인 [1] 하선우 2002/08/152624135 3986 좋은글..가만히 들으면 눈물도 나는... [2] 이선진 2002/09/201852135 3985추천 죄송합니다! [1] box 2003/03/272358135 3984질문 컴퓨터가 이상해여 답변좀 80252 2001/01/172049134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