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억 작성자 achor ( 2003-03-09 04:12:14 Hit: 1637 Vote: 28 ) 분류 답변 오늘 양을 만나 술 한 잔 할 예정이었는데 지난 밤 워낙 과음을 한 지라 결국 만나지 못했단다. 하루종일 아무 것도 못하고 그저 뻗어있었거든. 양한테 아주 미안해 하고 있는 중이야. 오랜만이네. 네 얼굴을 본 건 벌써 3-4년이나 된 것 같기도 해. 정말 시간 많이 흘렀다... 그렇지만 너 역시도 양을 통해 내 세뇌의 마수에 걸려 들었나 보구나. --+ 맞아. 나는 너를 보지 못했던 시간동안 치명적으로 섹시해져 버렸단다. 네 글을 보고 지사 게시판을 찾았더니 정말 누군가가 내 기사를 올려놨더구나. 지사 사람들의 애정어린 리플들에 감사해. 기회가 된다면 너는 어떻게 변했나 보고 싶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28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2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21 福 많이 받어요 *^^* [1] 이선진 2002/02/09164358 3420제작 Re 1: 작은 창 이야기 achor 2000/10/02164211 3419답변 Re 3: 지금 막...^^* achor 2000/12/0516413 3418답변 Re 2: 읽어 보실분... 보세요. achor 2000/09/1716412 3417 ... 이선진 2001/03/16164033 3416영상 화상카메라를 샀습니다. achor 2001/05/12164065 3415고백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일을 맡았습니다. achor 2001/01/041639107 3414추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金申甲 2000/04/06163999 3413 그건그렇고... [1] 절대권력칼라 2001/12/071638105 3412 Re 2: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163845 3411 어제 이선진 2001/01/03163798 3410제작 캐드랜드 웹개발 achor 2001/02/08163739 3409 아쳐야 나 게시판 바꼈어. sm 2001/09/15163760 3408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774 3407 여긴 학교... 주정우 2000/05/08163765 3406 (-.+)윙크~~~** 이선진 2000/08/041637137 3405독백 하이 아처 뱅기 2002/04/23163778 3404답변 Re: 기억 achor 2003/03/09163728 3403 Re 1: 유사품 발견. 참고할 것. daybreak 2000/12/24163797 3402 TO achor --;; 마르티나 2000/03/151636172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