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작성자 nimf ( 2003-11-08 23:22:14 Hit: 2777 Vote: 170 )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스피치섭같이 들었던 그 여학생 ㅋㅋ 오랫만에 오빠는 모하고 사시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여.. 전에 한학기 더 다니실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던것 같은데 ^^; 저는 휴학을 하고... 요즘 매스컴에서 간간히 언급되던,,, "모라토리움족" 이 되었답니당~ 졸업하기 무서워서... 유예해버리고 지금은 광고회사 인턴하고 있어여... 학교를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맛보는데... 신나기도 하지만... 힘드는일이 더 많네요.. 전에 수업들으면서 얘기나눴던 보드게임은 비록하지 못하고 종강을 했지만.. 나름대로(?) ㅋ 멋진선배님을 알게되서 기뻤답니다.. 그럼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본문 내용은 7,8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6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648 👍 ❤ ✔ 😊 😢 achor 아. 오랜만이네요. 네. 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잘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다음 한 학기를 더 다닐 지도 모르겠어요. --; 오. 광고회사 인턴이라. 재미있겠는걸요? ^^ 2003-11-10 21:54:3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3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2172 4102추천 읽어보세요. applefile 2000/12/302777184 4101 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1] nimf 2003/11/082777170 4100관리 Search Engine을 Linux 기반으로 바꿨습니다. achor 2001/06/15277397 4099 이야...멋찌구나..(ㅜ_ㅜ) 보드리 2000/04/022773221 4098 잘사냐.. [1] 정영 2003/05/06277093 4097제작 vass Counter Beta achor 2000/12/232766244 4096 3 [2] 이선진 2002/09/13276683 4095 허걱 [1] S 2002/11/122765130 4094황당 힘! achor 2001/07/252763137 4093 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널널백조 2000/12/232756224 4092답변 (아처) Re 115, to yahon achor 2000/03/152756210 4091 제주도 민속촌앞!! 이선진 2000/09/04275523 4090제작 M4You NZine Cartoon achor 2001/01/112754144 4089공지 (아처) Homepage Ver 3.0부터 달라질 것들 achor 1999/11/082753335 4088 아처야~ [2] romy 2004/02/202753155 4087 선진이랑 지수언니 이선진 2002/12/022751100 4086 [질문]애니로 있는 미유키37편짜리에 대해.. [2] Kage.ran 2003/06/092751130 4085질문 코인 부탁드립니다. [1] dennis 2003/08/042749157 4084 [정영] 간만에 들렸다...^___________^ 정영 2001/03/3027487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