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작성자 achor ( 2001-03-13 01:06:34 Hit: 836 Vote: 4 ) 분류 답변 아니야. 네가 많은 도움이 됐었단다. 열심히 하지도 못할 일, 괜히 주위 사람들만 고달프게 한 건 아닌가 걱정이 돼. 그랬다면 미안해. 6시 마감에 5시가 넘어 아마도 마지막으로 접수를 하였을 것인데, 다들 접수를 하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주고 받았었나 봐. 꽤나 키가 크고 늘씬하시던 원대리님께서 부연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셨지만 없다고 거절하였단다. 지난 번 설명회 때 한 번 뵈었기에 특별히 나를 185로 만들어주는 다소 높은 굽 구두에 향수도 만빵으로 뿌리고 갔었더랬지. 허허. --; 그다지 준비한 것도 없기에 나눌 얘기도 없었거니와 그 때는 게으르고 준비성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도 실망하여서 별로 이야기나누고픈 기분이 아니었었어. 입찰 결과 발표는 이번 주 금요일이란다. 애초에 포기해 버리는 패배주의자는 아니지만 특별히 기대하고 있지도 않아. 그 외에도 신경 쓸 일이 많다고 자위하고 있단다. --; 혹 좋은 소식 있다면 기쁨을 함께 나누자꾸나.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6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7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963답변 Re 2: [정보] 플래시4의 숨겨진 게임하기, + 김신갑 2001/03/098314 962답변 Re 2: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pplefile 2001/03/1113114 961답변 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achor 2001/03/138364 960 Re 1: Vancouver, BC, Canada.. ceaser 2001/03/138654 959답변 Re 2: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金申甲 2000/04/069744 958공지 Re 2: 성명란 글자수 제한을 수정했습니다. achor 2000/04/1510564 957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민물장어 2000/04/198784 956답변 Re 2: 고맙습니다. ^_^ achor 2000/05/1211654 955답변 Re 2: 감사해요. 김신갑 2000/05/287954 95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9934 953 Re 2: 오후 접속 불가 현상에 대한 답변 J.Ceaser 2000/07/258384 952 Re 2: A.C.I.R이 오징어 만큼 좋은 이유..^^* 눈맑은 연어. 2000/08/087254 951답변 Re 1: 어제... 김신갑 2000/08/178144 950답변 Re 1: 돌아온 애니 ^^* 양사내 2000/09/049914 949 Re 2: 영화를 보고~~( E HU TIEM )~연어님!!^^* 이선진 2000/09/0710274 948답변 Re 1: 귀향길에 나서는 사람들 양사내 2000/09/098444 947 Re 1: 정정. 눈맑은 연어. 2000/09/1315204 946 Re 1: 갈비탕과 오징어 J.Ceaser 2000/09/157214 945 Re 1: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말이지.. 김현주 2000/10/0810284 944답변 Re 2: 이바 아처군.. achor 2000/10/0610634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