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게시판 작성자 yeory ( 2001-04-15 04:19:03 Hit: 1176 Vote: 50 ) 지금 새벽 4시인데.. 낮에 잠을 많이 잤더니 잠안와서 방황하구 있다가 klover와 venik 게시판이 들를라구 여기 왔는데..(항상 일루옴) 깜짝 놀란일이 있었어. 희열님이 시장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나의 홈을 폐쇄해버렸는데... (나의홈은 온통 희열님 이야기뿐이었었어.) 어찌된건지... 흐리흐리한 파란 부분을 건드리고 만거야. 그랬더니만 나의 게시판이 보이는거야. 흑. 어쩜좋아. 나 홈 없앴는데.. 히~ 희열님을 다시 돌려주면 홈을 살릴테다!! 눈물흘리며 물러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ㅡㅡ;; 흑. 본문 내용은 8,7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62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6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61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202360 4260 살아남은 게시판 yeory 2001/04/15117650 4259 안녕? ^^* 양사내 2001/04/19127135 4258 *'* 마르티나 2000/03/221856189 4257 간말에 글이나.. 누구게-_- 2001/04/20170452 4256 아처님 질문있어여.. 지우 2001/04/20133851 4255 너무너무 아퍼요 ㅠ.ㅠ 善眞 2001/04/20117947 4254 [정영] 셤기간인데 학교는 와야지... Stylist 2001/04/20136250 4253 아처.올만이양~ ara 2001/04/23126256 4252 안녕하세요,, 정희식 2001/04/24139548 4251 [정영] 맘이 아프구만..... Stylist 2001/04/29117140 4250 ... 앙마 2001/04/30112244 4249 [정영] 셤 전날 소주한잔을 하고 있다 Stylist 2001/05/01235243 4248 그냥.. 善眞 2001/05/02147049 4247 [정영] 재정학 성적 나왔다...봐라 충격적이다... Stylist 2001/05/03175138 4246 [Keqi] 병역비리 뉴스를 보면서.. 오만객기 2001/05/03140849 4245 귀국했다. daybreak 2001/05/04151840 4244 전 별도의 파일이 필요하네요... 앙마 2001/05/07136162 4243 아.르.바.이.트...!!! 善眞 2001/05/10131864 4242 음.. 너무 달라져서 헤멨어요. --; 마빈 2000/03/251411109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