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올만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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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 ( Hit: 1261 Vote: 56 )

음.그동안 넘 힘든일두 많구...할일두 많구 해서..

여기를 소흘히 했구낭...미안..

그간 몇번의 모임두 잇구..그랬겠지?

좀 연락이 라두 하지....-_-+

하여간 너두 잘살구 있는거 같구나...

뭐..3개월만에 집에 들어가구 그런걸 보면 편한 생활은 아닌었던듯하지만...

하여간... 행복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길~

더 널럴해지면~ 연락하꼐 바이~

ps ,근데 생각해보니.니 연락처 모른다..

-_-a 글적..



본문 내용은 8,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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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알림   각 란마다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achor 2001/04/30231740
2922    [정영] 맘이 아프구만..... Stylist 2001/04/29117140
2921답변     Re 1: [정영] 맘이 아프구만..... achor 2001/04/298117
2920잡담   :b zard 2001/0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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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답변     Re 1: 헥헥.. -ㅠ- achor 2001/04/228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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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