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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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널백조 ( Hit: 2756 Vote: 224 )



어제 인사하고 가던길이 3차 였는데..



술취한 여자친구들 챙긴다는 핑계루..4차까지 마친 후

발바닥 까지 비비러가서 파장 때 시간을 보니.

4시 30분 이더군요..--;;



뒤늦게 아처한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아서 갔는지 알았어요^^:;



전 그날 술취한 친구가 옷에 간장 엎구..

덩치 큰애가 바지 끝에 밟아서 종아리 까지 바지가 찢어 졌음..--;

그러구 집에 온것임..



힘든하루..힘든 24시간^^;;



핫.. 베닉 클로버 한테 젤루 미안하구...

저번 추석 전에도 마시자는 것 못나가서 내내 걸렸는데..



성훈은 그 실망하는 눈빛 잊을수가 없어~~~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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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