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경향이 문재인을 혐오하는 이유 성명 achorNews ( 2017-04-17 16:42:32 ) 정확히는 친노다. 친노로 대표되는 비주류 민주화 진영이다.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군부독재세력에 투항하면서 갈 곳을 잃은 나머지들이다. 한국 민주화의 가장 중요한 두 기둥은 당연히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제도권 야당과 주로 서울에서 활동하던 대학생들의 학생운동이었었다. 거의 대부분의 민주화 인사들은 따라서 이 둘 중 어느 한 곳에는 속하거나 혹은 닿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 가운데 전자인 제도권 정치인들로는 김대중과 김영삼이 있었다. 3당 합당으로 김영삼이 투항해 버렸으니 남은 더 보기 : http://ppss.kr/archives/102722 7809 391 43 No 제목 작성일 6969 한국 ‘브랜드 가치’ 스위스·이탈리아보다 높아…세계 9위2020/01/09 6968 한겨울, 전기자동차 타기 찜찜한 이유2017/01/31 6967 한겨레와 경향이 문재인을 혐오하는 이유2017/04/17 6966 한겨레: 소행성인 줄 알았더니…6년째 우주 떠도는 테슬라 전기차2025/02/01 6965 한겨레: 당일·빨간날 도착은 기본…“쿠팡 독주 막자” 불붙는 배송 경쟁2025/03/04 6964 한겨레: LFP 없는 한국 배터리 ‘빨간불’…지난해 전세계 점유율 하락2025/02/24 6963 한겨레: “평생에 한 번”…10개 태양계 천체를 한 장에 담았다2025/03/08 6962 한겨레: ‘GTX 교통혁명’의 그늘…줄어든 마을버스에 교통 약자는 ‘고통’2025/02/27 6961 한강 위를 날으는 자동차, 곧 보게 된다2018/03/14 6960 한강 수위 상승 '홍수주의보' 발령… 침수 전기차는 안전할까?2020/08/07 6959 한·일전쟁에 끄떡없는 현대차 "오히려 다른 게 걱정"2019/08/07 6958 한 웹디자이너의 죽음, ‘과로자살’은 사회적 문제다2018/05/10 6957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2020/03/26 6956 한 달 앞으로 다가온 GDPR, 무엇이 달라지나?2018/05/09 6955 한 눈에 보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투자와 협력2016/08/25 6954 한 고등학생은 "결벽증적으로 비폭력 프레임에 갇혀야 하느냐?"고 묻는다2016/11/23 6953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가격∙옵션 끼워넣기 넘사벽2019/07/19 6952 하비브 신임 기아디자인센터장, 본격 업무 돌입...전략 어떻게 바뀌나2019/10/07 6951 하버드 출신 금수저 일냈다… 원조 삼킨 '동남아 우버' 그랩2018/03/28 6950 하반기 포털업계 화두는 O2O2015/08/17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