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없는 도쿄에 가는 이유 성명 achorNews ( 2017-07-20 07:31:13 ) 쉼표가 아닌, 느낌표를 찾아서 | 도쿄의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도쿄타워 외에 딱히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없습니다. 하지만 도쿄타워는, 시간이 흘러도 건재한 에펠탑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노쇠해져 랜드마크의 역할을 힘겨워 합니다. 도쿄타워를 대신하기 위해 2012년에 스카이트리 타워가 세워졌지만,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갖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건물들도 마찬가지입니 더 보기 : https://brunch.co.kr/@stayclassy/15 7824 392 310 No 제목 작성일 1644 혁신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2017/07/21 1643 랜드마크 없는 도쿄에 가는 이유2017/07/20 1642 광화문에 온 '그림의 마술사'…네덜란드 작가 에셔 특별전2017/07/20 1641 아마존, 물 속에 물류창고 만드나2017/07/20 1640 SKT-SM엔터 혈맹, SK플래닛과 SK컴즈는 어찌되나2017/07/20 1639 카카오, 안 되는 O2O는 줄이고 카톡 기반 AI로 변신2017/07/20 1638 아마존ㆍ알리바바는 韓서 영업 못한다, 왜?2017/07/20 1637 산업과 스마트폰을 모두 바꿀 "AR, 생각보다 빨리 온다"2017/07/19 1636 상반기, 독일에서 현대 기아 쌍용차 얼마나 팔렸나2017/07/19 1635 "1400명 감원" 침몰하는 나이키, 아디다스에 던진 견제구는2017/07/18 1634 현대-기아차, 어떤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을까?2017/07/18 1633 센서시장은 커지는데 국내 생태계는 취약..골든타임 잡아야2017/07/18 1632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 딥 러닝의 차이점을 알아보자2017/07/18 1631 KT, Woori Bank join hands for AI-powered finance service2017/07/18 1630 “0”은 발명되었을까, 아니면 발견되었을까?2017/07/18 1629 Samsung, PayPal form strategic partnership2017/07/18 1628 내맘대로 디자인 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격… 현대·기아 따돌린다2017/07/18 1627 현대기아차, 상반기 유럽 52만대..투싼·스포티지 '주춤'2017/07/18 1626 '아머' 원조는 누구? 티볼리와 코나의 불편한 동거2017/07/18 1625 SK텔레콤 – SM엔터테인먼트, 겹사돈 맺어2017/07/18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제목본문